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0.6℃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0.5℃
  • 흐림고창 -1.2℃
  • 흐림제주 5.5℃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3.8℃
  • 흐림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행정

영등포구, 시장 밀집 지역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설치

  • 등록 2021.10.18 10:14:4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며, 지역 내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앞장선다.

 

구 관계자는 “최근 서울시 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의 안전을 우려해 선제적 대응 조치에 나선 것”이라며 “구는 시장 상인들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이 밀집해있는 영등포동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시장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선제적 검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라 설명했다.

 

영등포동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는 중마루공원(영등포구 영등포로53길 14)에 설치되어 오는 19일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전통시장 종사자 뿐만 아니라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생업으로 인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어려웠던 상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검사 참여율을 높이고, 무증상자의 조기 발견으로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대림중앙시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선제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찾아가는 선별진료소가 설치되는 중마루공원은 영등포 전통시장을 비롯한 영신상가, 동남상가, 제일상가, 남서울상가, 로타리상가, 삼구시장에서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인근 상인과 이용객들의 선제검사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역점검을 실시하며 선제 검사 및 백신 접종 독려, 시장 내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홍보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또한 집단감염에 취약한 대규모 점포에 대해서도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했다. 관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대형유통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함께 대규모 점포 출입 명부 관리 의무화 시행에 따른 출입자 명부 관리 여부에 대해 지도‧점검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선제적 검사를 통해 숨은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종사자를 비롯한 주민분들께서 선제적 검사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 대응과 빈틈없는 방역에 앞장서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 ‘CES 2026’ 혁신상 수상 기업인 의견 경청 및 지원 방법 모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낮 1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CES 2026’ 최고혁신상‧혁신상을 수상한 서울 소재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 청취 및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스튜디오랩, 혁신상을 수상한 디오비스튜디오, 키즐링, 휴로틱스 등 총 10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오세훈 시장은 “기술이나 환경적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위한 ‘테스트베드 서울’과 시가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30 비전 펀드’ 등 서울시는 여러분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으니 필요할 때 언제든지 과감하게 요청해 주시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대규모 자금, 시간을 들여 CES와 같은 글로벌 신기술 박람회에 참여하기 어려운 스타트업이 국내외 투자자, 기업 등에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해 매년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 SLW를 더 확장, 발전시켜 서울 소재 스타트업들이 더 많이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깔아주기 위한 방안도 고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스타트업 대표들은

김경 시의원, 의원직 사퇴… "조사 성실히 임하고 상응처벌 받을 것"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공천헌금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의원은 26일 변호인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오늘 시의회 의장에게 시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김 시의원은 "논란이 된 강선우 의원 측에 대한 1억 원 공여 사건과 관련하여,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도덕적 책무를 다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저의 불찰이며,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금전 문제에 연루된 것만으로도 저는 시민을 대표하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께 깊은 실망을 안겨드린 점, 뼈를 깎는 마음으로 반성하며 의원직 사퇴로 그 책임을 대신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 시의원은 "직을 내려놓은 이후에도 이어질 모든 수사와 조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어떠한 숨김도 없이 진실을 밝혀 저의 잘못에 상응하는 법적 처벌을 달게 받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6월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공천을 염두에 두고 당시 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의 뇌물을 전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