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7 (일)

  • 흐림동두천 27.0℃
  • 구름많음강릉 27.4℃
  • 구름많음서울 28.5℃
  • 구름많음대전 28.6℃
  • 구름많음대구 31.4℃
  • 구름많음울산 28.0℃
  • 흐림광주 28.6℃
  • 흐림부산 26.4℃
  • 흐림고창 28.3℃
  • 흐림제주 29.4℃
  • 구름많음강화 26.3℃
  • 구름많음보은 28.3℃
  • 흐림금산 27.3℃
  • 흐림강진군 28.1℃
  • 흐림경주시 31.8℃
  • 구름많음거제 26.9℃
기상청 제공

문화

영등포구, 선유도역 골목상권 스탬프 투어 이벤트 진행

  • 등록 2021.11.01 10:45:0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선유도역 일대 골목형상점가에서 ‘선유도락 스탬프 투어’를 실시한다.

 

‘선유도락(道樂)’은 ‘선유도에서 풍류를 즐기다’라는 뜻으로, 과거 신선이 노닐었다는 선유도의 어원에서 따온 선유도역 골목상권의 새로운 공동마케팅 브랜드이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선유도락’의 이름으로 선보이는 첫 이벤트로, 사회적경제를 기반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제공동체를 형성함으로써 개별 점포의 한계를 극복하고 함께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곳곳을 누비며 스탬프를 모으는 재미와 혜택으로 사람들을 모아 ‘선유도락’을 적극 홍보하고 재방문까지 유도하게끔 준비됐다.

 

스탬프 투어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선유로47길과 49길, 양평로19길 일대의 선유도역골목형상점가에서 선유도락 제휴 상점을 이용하고 즐기며 스탬프를 모으기만 하면 된다.

 

완성된 스탬프 용지를 가지고 지정된 기념품 증정 장소(선유로47길 34)로 가면 스탬프 개수에 따라 KF94 마스크,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제휴 상점 쿠폰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장기간 계속된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도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일상 회복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 7월 선유도역 골목상권을 영등포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며 지역 대표 상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와 더불어 현장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상인 조직화를 지원하고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상인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토대로 골목상권 살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선유도역 상권은 지역 특색과 정체성을 부여한 ‘선유도락’을 통해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할만한 활기 넘치는 거리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다. 예술과 문화가 살아있는 거리, 구석구석 보는 재미와 맛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골목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스탬프 투어가 구민과 지역 상인 모두에게 일상 회복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안전하고 재미있게 이벤트에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저마다의 고유한 특색이 있는 영등포 곳곳의 골목상권이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각인될 수 있도록 보다 창의적이고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검찰, 박지원 출국금지…'美체류' 서훈은 입국 시 통보 조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문재인 정부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탈북어민 강제 북송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 사건 핵심 관련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등을 조치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와 공공수사3부(이준범 부장검사)는 박 전 국정원장, 서훈 전 국정원장 등 사건 관련자들에 대해 출국금지 등 필요한 조치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에 있는 박 전 원장은 1개월간 출국이 제한됐다.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은 범죄 수사를 위해 출국이 적당하지 않다고 인정되는 사람에 대해 1개월 이내 기간 출국을 금지할 수 있다. 검찰 요청에 따라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미국 싱크탱크의 초청으로 현지에 머무는 서 전 원장의 경우 입국 시 그 사실이 검찰에 자동 통보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들 전직 원장은 국정원이 이달 6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어민 북송 사건'과 관련해 고발하면서 검찰 수사 선상에 올랐다. 박 전 원장은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가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됐을 때 첩보 관련 보고서 등을 무단 삭제한 혐의(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공용전자기록 등 손상)를 받는다. 국정원

도문열 서울시의원, 전반기 도시계획위원장 선출

[영등포신문= 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는 15일 제311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도문열 의원(국민의힘, 영등포구 제3선거구)을 제11대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도문열 위원장은 영등포구 제3선거구 출신의 재선 의원으로, 새누리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을 역임했으며 제9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당선 소감에서 도문열 위원장은 “서울시의 경우, 글로벌 선진도시를 내세우고 있지만, 최근 10년 사이 도시경쟁력은 11위에서 17위로, 금융경쟁력은 10위에서 25위로 점점 떨어지고 있다”며, “실추된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회복하기 위해 낡은 도시계획적 규제를 개선하고 정책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시대와 저출산·고령화·저성장 시대를 맞이하여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굴·추진하는 과정에 시민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도문열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상임위원장으로서 집행기관 견제와 감시 역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거창한 말보다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