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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임재하 서울병무청장,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 격려·소통

  • 등록 2021.11.01 15:26:2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1일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담당자 전문교육이 열리는 서대문소재 ‘바비엥2교육센터’를 찾아 교육에 참석한 복무기관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교육훈련 전문기업인 ㈜엑스퍼트컨설팅의 위탁운영으로 진행되며 사회복무요원과 가장 가까이에서 근무하고 있는 복무기관 담당자들의 복무관리 역량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공정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인 사회복무요원의 특성 이해하기, 사회복무요원 인권의 이해, 복무관리를 위한 소통·갈등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임재하 청장은 “이번 교육이 사회복무요원과의 원활한 소통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효율적인 복무관리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전문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시의원, “간송미술관 작품보존 위해 국가차원 지원 필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은 지난 17일 “간송미술관 소유의 국보 2점이 27일 케이옥션 경매에 출품된다. 국보가 경매에 나온 것은 국내 최초로, ‘간송미술관’ 소장의 미술품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년 전에 이어 간송미술관 소장품이 경매시장에 나온 것은 재정난 때문”이라며 “이는 안타까운 일이며, 국보급 미술품이 제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간송 전형필은 190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인의 손에 들어갔거나 훼손될 위기에 처한 문화유산을 모았다. 전 생애를 바쳐 문화재를 지키고자 한 노력의 결실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박물관을 탄생시켰다. 간송 전형필이 구한 문화재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해 겸재 정선의 ‘해악전신첩’, ‘신윤복필 풍속도 화첩’, ‘청자 상감운학무늬매병’ 등 국보 12점, 보물 32점, 시도지정문화재 4점을 포함해 5천여 점에 이른다. 간송미술관은 재정난으로 인해 2020년 ‘금동여래입상’, ‘금동보살입상’ 두 점의 보물을 경매에 내놓았는데 두 점 모두 유찰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약 30억원에 작품을 사들였다. 국립중앙박물관 한 해 유물 구입 예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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