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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영등포 건축 문화제' 방문

  • 등록 2022.09.30 17:42:1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최호권 구청장이 30일 오전 문래동 아트필드갤러리에서 열린 ‘제7회 영등포 건축 문화제’를 방문해 작품들을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영등포구 건축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등포 건축의 역사와 발전을 구민에게 알리고 건축 문화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영등포 건축의 역사와 변화의 중심지인 문래동에서 건축 문화제가 개최돼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라며 “많은 구민 분들이 방문해 건축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영등포 건축 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법원, 한덕수 전 총리 징역 23년 법정구속.. “증거인멸 우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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