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월)

  • 흐림동두천 11.6℃
  • 흐림강릉 13.6℃
  • 흐림서울 14.2℃
  • 흐림대전 9.7℃
  • 흐림대구 15.1℃
  • 구름많음울산 20.7℃
  • 흐림광주 17.6℃
  • 흐림부산 19.8℃
  • 구름많음고창 18.8℃
  • 흐림제주 24.4℃
  • 흐림강화 15.6℃
  • 흐림보은 9.4℃
  • 흐림금산 9.1℃
  • 구름많음강진군 19.4℃
  • 흐림경주시 20.6℃
  • 흐림거제 20.3℃
기상청 제공

문화

창덕궁에서 융릉까지…8∼9일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 등록 2022.10.03 11:36:5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수원시·화성시와 8∼9일 역사문화축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창덕궁부터 수원화성을 거쳐 융릉까지 총 59.2㎞ 중 43.5㎞ 구간에서 1795년(을묘년) 정조대왕 원행(園幸)을 재현하는 행사다. 원행은 조선 시대 왕이 부모님 산소에 행차하는 일을 말한다.

서울에서는 200명이 말 20필을 이끌고 강북구간(창덕궁∼종로3가∼세종대로사거리)과 강남구간(노들섬∼금천구청 앞 사거리∼시흥5동 주민센터 앞)으로 나눠 행차한다. 이어 수원·화성에서 총 2천500명이 말 325필을 끌고 안양∼군포∼의왕∼수원∼화성까지 행차한다.

행사 당일 노들섬에서는 취타대 공연, 격쟁(백성들이 징을 치며 왕에게 호소하는) 상황극, 대동놀이, 정재(전통무용) 공연 등이 진행된다.

광화문광장, 행궁광장, 융릉 등 주요 거점별로도 창덕궁 출궁 의식, 정조가 혜경궁 홍씨에게 미음을 올린 '미음다반', 잡귀를 쫓는 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인 '나례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당일 서울·수원·화성 시내 일부 구간은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 내 통제 구간은 ▲ 8일 오전 3시∼오전 11시 30분 율곡로·돈화문로·종로 일부 구간 ▲ 7∼8일 0시∼오후 10시 금천구 대우당약국∼시흥5동 주민센터 앞 200m 전체 ▲ 7∼8일 오후 4시 40분∼오후 5시 42분 금천구청 앞 삼거리∼시흥 5동 주민센터 앞 일부 구간이다.

자세한 교통 정보는 서울지방경찰청과 서울시 교통정보센터, 수원시, 화성시문화재단, 2022 정조효문화제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출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시의회의 예산정책기능 강화를 위해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를 출범했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위해 설치됐다. 2022년 11월 28일부터 2023년 11월 27일까지 활동하게 될 ‘제4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시의원 16명과 예산재정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 11월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김현기 의장(강남3, 국민의힘)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시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가 한정된 예산을 적재적소에 배분하고 심의‧확정하는 일”이라며 “위원회 여러분의 활동이 서울시정 발전의 디딤돌이 되는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전체회의에서는 위원장, 부위원장 등을 선임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위원장에는 위원들 호선에 의해 김영철 시의원(강동5, 국민의힘)이 선임됐고, 부위원장에는 위원들의 동의를 받아 위원장이 지명한 박칠성 시의원(구로4, 더불어민주당 )과 주영진 교수(중앙대학교)가 선임됐다. 또한, 효율적인 연구활동을 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