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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지성호 의원, 조리흄 유해성 평가 토론회 열어

  • 등록 2023.07.04 17:11:0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지성호 국회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주최하고 국립과학원이 주관, 환경부가 후원하는 조리흄 유해성 평가 토론회가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조리흄은 국제암연구소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유해성복합물질로, 장기간 노출될 경우 폐질환 등 인체에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리흄은 고온에서 튀김이나 볶음, 구이요리 등을 할 때 발생하는 초미세물질로 지난 4월 기준 산업재해 신청자 110명 중 76명이 조리흄으로 인한 산업재해 인정을 받을 만큼 인체에 해롭다.

 

특히 최근 학교 내 급식시설에 종사하는 급식 조리사를 중심으로 조리흄으로 인한 산업재해가 인정되고 있어 조리흄에 대한 안전대책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이에 노동부는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 설비 설치 가이드를 제작하였지만 조리흄에 대한 근본적은 유해성과 대책 마련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지성호 의원은 “조리흄의 유해성이 정확히 평가되어야 그에 대한 대책도 세울 수 있다”며 “지금은 급식시설 근로자에게서만 피해가 확인되지만 이대로 방치할 경우 우리 아이들은 물론 국민들 누구에게나 위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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