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흐림동두천 14.6℃
  • 흐림강릉 17.9℃
  • 흐림서울 16.0℃
  • 흐림대전 17.0℃
  • 흐림대구 17.0℃
  • 흐림울산 16.1℃
  • 광주 14.1℃
  • 박무부산 15.0℃
  • 흐림고창 14.9℃
  • 제주 14.2℃
  • 흐림강화 12.7℃
  • 흐림보은 15.8℃
  • 흐림금산 17.6℃
  • 흐림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5.4℃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급식 수산물 방사능 관리 강화

  • 등록 2023.08.31 14:51:47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31일, 급식용 식재료에 안전한 수산물이 사용될 수 있도록 구입부터 유통·소비까지 4중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수산물 식재료를 구입할 때는 반드시 정부 인증으로 공인된 외부 검사기관의 검사를 의무화해 안전성이 보장된 제품만 공급한다.

 

수산물 납품업체는 방사능 측정기기를 1∼2대 추가 확보해 업체별로 2∼3대의 측정 장비를 활용해 전체 수산물을 자체 검사한 후 납품한다.

 

서울친환경유통센터는 올해 방사능 측정 장비를 3대 더 늘렸으며 가락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의 방사능 등 유해 물질 검사를 시행한다.

 

 

또 서울시교육청과 협조해 학교에 공급된 수산물 표본은 수거해서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이 절차를 다 합하면 급식용 수산물에 대해 총 4차례 방사능 검사가 이뤄지는 셈이다.

 

시는 수산물 납품업체와 협의해 학부모, 학교 영양(교)사가 학교에 납품되는 수산물을 직접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연내 최대 3회 점검할 계획이다.

 

구종원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검사기관, 업체, 센터 등 관련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학교급식에 안전한 식재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일본 오염수 방류로 인한 급식용 수산물에 대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에게 ‘아동공약제안서’ 전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및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들에게 아동들의 염원을 담은 ‘아동공약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아동 옹호 캠페인인 ‘미래에서 온 투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거권이 만 18세 이상에게만 부여됨에 따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이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이를 실제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초록우산은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5개 시도에서 2,400여 명의 아동 의견을 수렴했으며, 전문가 자문을 거쳐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아동 놀 권리 보장 ▲소아의료 사각지대 해소 ▲학습 부담 완화 및 휴식권 보장 등 ‘10대 아동공약’을 구체화했다. 지난 4월 1일,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이하 ‘옹호단’)은 강신만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를 만나 제안서를 전달했다. 강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낼 기회가 부족해 늘 아쉬웠는데, 오늘 이 자리가 매우 소중하다”며 “특히 시험 기간 이후 ‘학생자율시간’을 부여하는 아이디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