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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운영

  • 등록 2023.09.07 09:02:3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학생들의 미래 꿈을 응원하고자 진로․학습 설계부터 대입 상담을 지원하는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민회관 3층에 위치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대학입학정보센터’를 함께 운영하며 진로 탐색부터 입시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학생들이 각자의 강점과 적성을 살려 진로‧학습을 설계할 수 있도록 현장 직업체험, 직업박람회, 진로특강, 1:1상담, 전문 심리검사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플로리스트, 공예가, 제빵사 등 다양한 직업군이 일하는 현장을 방문하고 직접 실습하면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예술가와의 만남’과 게임개발자, 프로게이머, 특수분장사, 미니어처 전문가 등 이색 직업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해 직업을 소개하고 체험 시간을 갖는 ‘8인 8색 직업체험 활동’은 청소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학습,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진로 전문가와 직장인 멘토와의 만남도 마련한다. 특히 유튜브 채널 ‘나비TV’를 통해 래퍼, 웨딩플래너, 변호사, 경찰, 프로듀서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현직자의 생생한 직업 이야기도 전한다.

 

아울러 구는 대입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개인 맞춤형 학습상담과 대입 정보를 제공하는 ‘대학입학정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학입학정보센터’는 입학전문기관인 ㈜진학사와 함께 성적 향상을 위한 학습법 특강, 수시 및 정시 입시 전략 설명회, 논술 및 면접 특강 등을 실시하며 성공적인 입시를 위한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구는 11월, 국내 최고 입시 전문가를 불러 수능 총평과 대학별 예상 합격 점수, 정시 지원전략에 대해 알려주는 ‘2024 대입 정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차해엽 미래교육과장은 “진로와 입시 시험으로 고민하고 있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을 위해 구가 고민을 함께 나누고, 맞춤 진로 설계부터 진학까지 도와드리겠다”며 “청소년들이 자신감과 꿈을 가지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발달장애인 자립희망 오체투지’ 동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국회 앞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농성장 앞에서 진행된 ‘발달장애인 자립희망 오체투지’에 참석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날 오체투지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돌봄과 주거, 일상생활 지원, 자립 기반의 부족 속에서 겪고 있는 현실을 사회와 정치권에 알리고, 국가 책임 강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영등포 지역 발달장애인 가족들을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졌다. 조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발달장애인 가족들과 함께하며,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돌봄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 또한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이 자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자녀의 내일을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가족들의 절박한 삶이 모이는 자리”라며 “한 번 절을 올릴 때마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외침이 쌓이고, 또 한 번 몸을 일으킬 때마다 ‘국가는 어디에 있는가’를 묻는 간절한 호소를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발달장애인 가족으로서, 오늘 이 현장의 절박함을

채수지 시의원, 장애·경계선지능 학생 ‘학교폭력 조력인’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학생과 경계선지능 학생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입장을 온전히 대변할 수 있도록 조력인 지원의 행정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채 의원은 지난해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반학교 내 장애학생 대상 학교폭력 신고가 매년 증가 추세(2023년 84건 → 2025년 9월 기준 125건)임을 지적하며, 장애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현행 심의 체계의 한계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당시 채 의원은 “장애학생은 사건 상황을 설명하거나 피해를 입증하는 데 한계가 있음에도 전문가 조력이 부족해 진술 및 보호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적으로 입법화한 후속 조치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계선지능 학생’ 및 ‘심의위원회’ 용어 정의 신설 ▲학교폭력 조사·상담·심의 시 전문가의 의견 진술 조력을 받을 수 있는 지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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