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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가족센터, ‘아빠육아달인 프로젝트’로 남성양육자 응원

  • 등록 2023.10.18 17:02:27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육아가 서툰 초보 아빠들이 아이와 함께 놀이도구를 활용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아이보기 노하우를 익히며 ‘육아의 달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서울시가족센터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0~9세 자녀를 둔 남성 양육자를 위한 ‘아빠육아 달인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을 생활 영역권으로 하는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12개 자치구 가족센터에서 10~11월 두 달 간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시범사업 참여자들의 의견과 개선사항 등을 반영해 내년에는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추진한다. 내년 참가자 모집은 2월에 시작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자치구 가족센터는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동대문구, 마포구, 서초구, 영등포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등 총 12개소로, 참가자 모집을 마감하고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아빠육아 달인 프로젝트’는 남성 양육자와 0~9세 자녀 간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기 위해 개발된 놀이 매개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녀발달 이해, 의사소통, 맞돌봄 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프로그램은 ▴1차시 유아기 발달 및 부모역할 : ‘유아기 우리 아이, 그리고 부모역할’(아빠와 자녀가 사랑으로 철커덕! 우리 몸 자석 놀이) ▴2차시 의사소통 훈련 : ‘아이의 말 잘 듣고, 말 잘하는 아빠 되기’(얼굴과 몸을 씰룩쌜룩! 바람을 후~ 불어 마음 전달하기) ▴3차시 부부 공동양육 : ‘같이하는 육아, 행복한 아빠 엄마’(아빠와 나, 서로를 얼마나 알고 있나요? 이심전심 게임!)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가족센터는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팝업북 형태의 ‘아빠육아달인 놀이도구’를 개발‧배포하여 아빠와 아이가 함께 놀이를 통해 상호관계를 다지고 발달을 촉진하도록 돕는다. 프로젝트 시작에 앞서 홍보를 위해 서울에 거주하는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아빠육아달인 놀이도구’ 신청을 받아 배부했는데 2주 만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아빠육아 달인 프로젝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가족센터 유튜브(https://www.youtube.com/@family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주환 서울시 가족다문화담당관은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하는 서울시가족센터의 ‘아빠육아 달인 프로젝트’가 육아가 서툰 초보 아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내년에는 전 자치구에서 실시할 예정인만큼 많은 관심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전MCS 남서울지사, 영등포구 주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전MCS(주) 남서울지사(지사장 이상섭)와 지사직할지점(관악동작·영등포)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영등포구청이 주관한 ‘제81회 구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푸른 영등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의 핵심 구정 목표인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양천을 비롯한 4개 장소에서 총 30여 개 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민·관 합동 식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전MCS 임직원들은 구청에서 마련한 식재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으며 탄소 저감 및 도심 녹지 확충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은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섭 지사장은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뜻깊은 식목일 행사에 우리 지점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정원도시 영등포’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청의 녹색 행정에 적극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MCS(주) 남서울지사는 이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건영 의원과 정책 간담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과 정책 공조에 나섰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월 31일 저녁, 윤건영 의원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등포와 구로의 공통 관심 현안 해결 및 서남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은 영등포와 구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상 철도 1호선 지하화 조기 추진 ▲안양천·도림천 명품 하천 조성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및 전환 등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와 구로는 생활권과 교통망을 긴밀히 공유하고 있는 만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공동 발전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영등포가 직면한 다양한 행정 수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의가 필수적임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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