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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총선 승리 위한 당원단합대회 개최

  • 등록 2023.10.30 14:19:31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영주 국회의원, 현 국회부의장)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경기도 여주시에 소재한 한국노총 중앙교육원에서 ‘2024 총선 승리!를 위한 당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단합대회에는 김영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 김지연‧임헌호‧전승관‧최인순 구의원, 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윤준용 전 구의회 의장 등 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관계자 및 당원 1400여 명이 함께했다.

 

또, 정세균 전 국무총리도 함께하며 당원들을 격려하고, 총선 승리를 응원했다.

 

김영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당원 단합대회에 함께해주신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당원과 함께 2024 총선에서 완벽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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