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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선관위, 제22대 국선 대비 모의개표 실습 실시

  • 등록 2023.11.17 14:07:24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내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대비해 11월 13일과 14일, 16일과 17일, 4회에 걸쳐 25개 구선관위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모의개표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모의개표 실습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개표를 위해 서울시선관위와 25개 구선관위 전 직원 280여 명이 우편투표, 사전투표, 선거일투표 등 투표방법별 개표의 전 과정을 실제 개표와 동일하게 진행했고, 투표함 접수, 개함, 투표지분류기 운영, 심사·집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예상상황을 재연하며 사례별 대처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실습했다.

 

특히,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에서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와 같이 다수의 정당이 등록하는 경우 투표용지가 길어져 투표지분류기나 심사계수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을 대비해 효율적인 수작업 분류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됐다.

 

서울시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개표결과에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선관위 직원들의 개표관리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미 회장, “봉사 현장에서 찾은 발명”… 사회적 약자의 자립 돕는 ‘착한 기술’ 눈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근 발달장애인과 고령층 등 손 기능이 저하된 소외계층의 일상 속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발명 아이디어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아이디어들은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이유미 회장이 15년간의 봉사활동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불편함을 바탕으로 기획되어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식사부터 학습까지 혼자서 척척”… 자립형 멀티 핸드홀더 첫 번째 아이디어인 ‘자립형 멀티 핸드홀더’는 이유미 회장이 광명사랑의집과 요양원에서 식사 보조 봉사를 하며 느낀 문제점으로부터 시작됐다. 손의 협응력이 부족해 수저를 자꾸 놓치거나, 식사 속도가 느려 타인의 도움에만 의존해야 하는 이들에게 ‘스스로의 의지’를 실현해주기 위한 도구다. 멀티 교체형 구조: 하나의 홀더에 수저뿐만 아니라 칫솔, 색연필 등을 교체해 끼울 수 있어 식사, 위생, 학습 활동 전반에 활용 가능하다. 인체공학적 설계: 손가락을 끼우는 그립과 손 전체를 감싸는 핸드그립 결합 구조로 고정력을 극대화해 낙하 사고를 방지한다. 위생적 자립 구조: 하단에 고무 받침을 적용해 사용 중에도 세워둘 수 있으며, 위생 뚜껑을 통해 보관 시 청결을 유지한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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