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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공공예식장 이용 커플에 청첩장·앨범 제작 할인 등 혜택

바른컴퍼니, 한국후지필름과 공공예식장 이용 커플 지원 위한 업무협얍

  • 등록 2024.03.07 15:11:5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 공공예식장 이용 커플 지원 위한 업무협약

 

서울시가 예비부부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들에게 청첩장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7일, 이를 위해 전날 바른컴퍼니, 한국후지필름과 '서울시 공공예식장 결혼식 커플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 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서울시 주요시설을 활용한 결혼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북서울꿈의숲, 예향재, 북서울미술관 등 매력 있는 시설을 예식장으로 개방하고 결혼식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서울 전역에 28개 공공시설을 개방하고, 장소별 전문 결혼업체를 지정해 결혼식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시는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원을 강화한다.

 

협약에 따라 바른컴퍼니는 지류 청첩장 제작 20% 할인권을 제공하고, 결혼식 식전영상 및 모바일 청첩장 무료 제작도 지원한다.

 

한국후지필름은 결혼식 당일 현장에 우드형 포토 키오스크 셀피스탠드 또는 즉석카메라 인스탁스 카메라를 무료로 대여해준다. 또 앨범·액자 제작 할인권도 제공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가구, 가전 등 더 많은 기업과 협력을 추진해서 공공예식장 결혼식 커플에 대한 혜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주요시설을 활용한 결혼식은 전화(1899-2154) 상담 또는 패밀리서울 홈페이지(https://familyseoul.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2025년 공공예식장 대관 일정을 조기 확정하고 내년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

 

(왼쪽부터) 박찬성 한국후지필름 상무,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서상원 바른컴퍼니 부사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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