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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정원지원센터 조성

  • 등록 2024.04.22 08:58:5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영등포의 특색 있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소통 공간을 제공하고자 ‘정원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5월 개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집에서 식물을 키우고 돌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구는, 정원지원센터를 조성해 정원 문화 활성화를 지원하고, 식물과 정원을 테마로 구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에 나선다.

 

영등포구 정원지원센터는 영등포공원과, 문래동 친화 정원에 위치해 있으며, 식물 및 정원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한다.

 

먼저,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은 정원 식물 및 병해충 관리 등 정원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 수강자들은 거점별 마을 정원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또한, ▲‘생활권 반려 식물 클리닉’을 통해 생육 불량 식물의 진단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주 2회 열리는 ▲원데이클래스에서는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정원 사진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 촬영과 관련한 이론 및 실습 교육과 사진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오는 5월 1일에 개최되는 ‘영등포공원 정원지원센터 개장 행사’를 시작으로 2개소의 정원지원센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을 통해 4월 22일부터 상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또는 푸른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주민참여형 정원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마을별 정원관리 자원봉사와 공동체 정원조성, 유아숲체험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등포구만의 특색이 담긴 특화 정원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최호권 구청장은 “정원지원센터 개장으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꽃의 도시 영등포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식물, 정원과 관련해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있으니 구민분들의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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