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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임재하 병무청 병역자원국장, 한국콘텐츠진흥원 방문해 현장소통 강화

  • 등록 2024.05.03 14:51:4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임재하 병무청 병역자원국장은 3일 한국콘텐츠진흥원 공정상생센터를 방문해 지경화 센터장 등 관계자들을 만나 공정한 병역이행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병무청은 2018년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손잡고 대중문화예술기획업체 법정교육과정에 병적 별도관리제도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는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해 매년 4천여 대중문화예술기획업체를 대상으로 병적 별도관리제도 소개와 입대를 앞둔 연예인들에게 필요한 입영신청 방법 등 주요 병역제도를 안내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체 대상으로 병적 별도관리제도 교육을 강화하고, 연예인의 눈높이에 맞는 병역제도 설명회 개최, 병역면탈 예방 홍보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임 국장은 지경화 센터장에게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온라인 법정교육과정을 통해 연예기획사에 꼭 필요한 병역제도를 알릴 수 있었다며 적극적인 협조에 고마움을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연예인의 병역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병역면탈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이들이 경각심을 가지도록 병역면탈 예방 교육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지 센터장은 “온라인 법정교육을 계속 추진하는 한편, 올해 10월부터는 현장에서 연예기획사 또는 청소년 연예인과 연습생을 대상으로 병역제도를 알리는 자리도 마련하겠다”며 “센터가 연예인들이 솔선해서 병역을 이행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병역면탈 예방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

 

임 국장은 “앞으로도 한국콘텐츠진흥원, 연예기획사 등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긴밀한 민·관 협조 체계를 유지해 연예인들이 병역이행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도록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는 등 공정한 병역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시내버스 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버스 파업 대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 가동에 돌입한다.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월 13일 첫차부터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신속히 교통 대책을 추진하고, 노·사간 합의 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시는 교통운영기관, 자치구,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인력 및 교통수단을 총 동원해 파업 상황별 대책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출퇴근 등 이동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대체 교통수단을 가동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3일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대중교통의 추가 및 연장 운행이 실시된다. 먼저 지하철은 출퇴근 혼잡 완화 및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일 총 172회를 증회하며, 출퇴근 주요 혼잡시간을 현행보다 1시간 연장해 열차 투입을 늘리고, 지하철 막차도 익일 오전 2시까지 연장해 심야 이동을 조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지하철 출퇴근 등을 빠르게 연계하기 위해 서울 25개 자치구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운행이 중단된 시내버스 노선 중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에서 지하철역까지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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