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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승훈 민주당 소상공인위 대변인, “22대 국회가 민생 법안·예산 최우선해야”

  • 등록 2024.05.31 09:55:30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 이승훈 대변인은 “민생을 돌보는 것이 정치의 중요한 책무지만, 유감스럽게도 21대 국회는 책무를 다하지 못했다”며 “22대 국회는 민생 법안을 반드시 통과시키고, 민생 예산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는 민생 제일주의 정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는 지난 29일, ‘가맹사업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하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21대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폐기된 것과 관련해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수리용역수탁사업자협의회,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민생단체 등과 연대 기자회견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승훈 대변인은 “수많은 민생 법안이 빛을 보지 못하고 폐기됐고, 대표적인 것이 가맹사업법 개정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가맹사업법 개정안은 우월적 지위를 가진 가맹본사와 가맹점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담은 것”이라며 “민생 법안에 여야 간 이견이 있으면 이견을 조정해 통과시켜야 하는데, 국민의힘이 가맹사업법 개정안 통과를 반대한 것은 민생을 포기한 처사이며 기득권 방패막이로 전락한 것”라며 비판했다.

 

‘가맹사업법 개정안’은 가맹점주 단체에 단체교섭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가맹본사의 갑질 불공정 행위에 가맹점주들이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입법이 추진됐다. 작년 12월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고, 지난 4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3분의 2 동의를 받아 본 회의에 직회부 되었다. 그러나 28일, 21대 마지막 본회의에 안건 상정이 불발됐다.

 

 

이 대변인은 “국민은 22대 국회가 국민의 삶을 보듬고 특정 기득권을 깨뜨리는 정치를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가맹사업법 개정안이 22대 국회에서 최우선으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디지털 혁신(AX·DX)’가속화…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 출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기존 모바일 앱을 전면 재구축하여 국민 편의성을 높인 새로운 대표 모바일 앱 '건강보험25시'를 지난 23일 공식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건강보험25시'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거나 기존 ‘The건강보험’ 앱을 업데이트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건강보험25시’ 앱 출시는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공단이 추진해 온 디지털 혁신(AX·DX)의 핵심 성과다. 기존의 복잡한 메뉴 검색 대신 인공지능(AI)기술을 통해 국민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지능형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했다. 이번 개편으로 사용자 중심의 화면 및 메뉴 구성과 기존 서비스의 개선뿐만 아니라 63종의 신규 서비스가 추가되어 총 233종의 민원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미납 보험료 분할납부 신청’, ‘피부양자 취득 가능 여부 조회’ 등 국민 수요가 높은 민원 서비스가 새롭게 신설되어 서비스 제공 범위가 약 37% 증가됐다. 메인화면 전면에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쉽고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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