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5.9℃
  • 구름많음울산 5.5℃
  • 맑음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7.8℃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8.0℃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4.0℃
  • 구름조금강진군 5.5℃
  • 구름조금경주시 5.5℃
  • 구름조금거제 6.5℃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 신길1동 상인연합번영회 추진

  • 등록 2024.06.04 13:21:1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국민의힘, 신길1동·여의동)은 신길1동 도신로64길 대신시장에서부터 성애병원에 이르는 먹자골목 일부 구간에 상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하나의 결집한 목소리를 표출할 수 있는 (가칭)‘신길1동 상인연합번영회’ 결성과 이를 통한 ‘골목상점가 지정’을 위해 지난 5월 20일 화로마당에서 박남일(신길안경원)·박용(소용반점)·임현상·길성희(화로마당)·임규천(시범할인마트)·성기충(별노래방)·최충호(꽁돈집) 대표 등 상인회 결성에 서명·동의한 골목상권 상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모임을 가졌다.

 

박현우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상인회 조직결성과 임원진 구성 ▲영등포구청의 골목상점가 지정을 통한 생활상권의 활성화와 매출 증대 목표 ▲공모사업 통한 로컬브랜드 개발과 지속가능한 골목상권 창출을 언급하며 상인회 구성을 향한 첫 출발을 축하했다.

 

 

박 의원은 ‘2022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선유도공원 일대 ▲‘골목상권 노포페스티벌’ ▲‘선유로운 데이’ 등을 개최해 골목 및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데에 성공한 선유도 사례를 제시하며“신길1동 대신시장 먹자골목에도 양평동 일대의 ‘선유로운 상권’, ‘선유로역 골목상점가’ 처럼 지역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상인연합번영회를 결성해 골목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주체적 역량을 적극 모아가는 모습을 보며 성공으로 보답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양평동 골목상권을 벤치마킹해 신길1동 골목상권만의 개성 있는 스토리를 발굴해 특색있는 로컬브랜드를 창출함으로써 발길 닿는 곳마다 매력이 넘치고,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체험을 나누는 매력적인 골목상권으로 성장해 영등포뿐만 아니라 서울특별시를 대표하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를 위해 영등포구의회의 관련 예산 및 조례를 뒷받침함으로써 영등포구청의 필요한 제반 지원을 끌어내고, 서울특별시 공모사업 선정 및 추진에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칭)‘신길1동 상인연합번영회’는 유관기관인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 영등포구청, 영등포문화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의 공모사업 및 상생협업을 추동해 지역전문가를 통한 로컬브랜드 및 지역특색을 담은 스토리 개발로 골목 및 생활상권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를 살리는 상인연합회를 구성하기 위해 박용·임현상·길성희 대표를 주축으로 지난 4월 29일 임시위원회를 결성해 논의를 시작했다.

 

박 의원은 5월 23일 영등포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해 (가칭)‘신길1동 상인연합번영회’ 결성을 위한 제반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고유 로컬브랜드 창출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박 의원은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영등포역사미래정책연구회’ 대표로서 영등포 관내 로컬브랜드 창출과 골목상권 스토리 발굴을 위한 합동 세미나를 개최해 연구성과들을 공유함으로써 골목상권 발전에 기여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영등포구청 지역경제과 이의섭 과장과 정경환 팀장, 신길1동 장윤석 동장, (가칭)‘신길1동 상인연합번영회’ 임시위원회 박남일·박용·임현상·길성희·성기충 위원은 지난 5월 30일 오후 3시 화로마당에서 신길1동 상인회 구성 및 승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한 생활상권 활성화를 논의한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장간담회를 주선한 박 의원은 “앞으로 신길1동 상인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영등포구청과 상인들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해 (가칭)‘신길1동 상인연합번영회’가 성공적으로 착근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창출하는 데에 존재의 이유를 다 하고, 결과로 입증책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전산 이중화 · 재해복구 시스템 구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전산 시스템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산 이중화 및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 DR)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각종 재난이나 예기치 못한 장애 상황에서도 공단의 주요 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공단이 도입한 이중화 시스템은 스포츠센터 시설 예약, 주차 운영 등 핵심 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단 본부의 본 전산실과,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예비 전산실(신길책마루문화센터 전산실)을 이원화해 운영하는 구조다. 본 전산실에 전력 차단이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경우, 예비 전산실로 시스템이 자동 전환되도록 설계해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본 전산실과 예비 전산실 간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이중화되며, 주요 정보는 외부의 안전한 저장소에도 별도로 백업돼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재해복구 체계를 완성했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단순한 장비 보강을 넘어, 디지털 행정 환경에 부합하는 고도화 된 정보 인프라를 마련하고자 하는 공단의 전략적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원 불편을 줄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축구 전문선수반 서유진 선수, 울산현대HDFC 진학 확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 지역의 유소년 전문 축구팀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회장 나형철)은 서유진 선수가 2025년 12월 26일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울산 HD FC에 진학하기로 최종 계약하면서 프로축구팀 진출 2호 선수를 배출했다. 서유진 선수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유소년 축구 선수반에서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으며, 기본기와 경기 이해도, 성실한 태도를 고루 갖춘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왼발을 주로 사용하며,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추었고, 기술 또한 탁월해서 발전 가능성이 큰 선수로 인정받아 울산현대HD 유스팀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특히 이번 진학은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운영하는 유소년 축구 육성 시스템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에서 프로구단 산하 유스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6년 수원삼성 블루윙즈에 진학한 장믿음 선수에 이어 2호 서유진 선수를 울산 HD FC로 진학시켰고, 또한 후배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명문팀으로 배출할 예정이다. 프로유스로의 진학과 더불어 U-15 팀창단을 계획중인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의 축구전문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