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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울문화재단 ‘서울스테이지 2024’ 6월 공연 개최

  • 등록 2024.06.13 10:59:29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매월 진행하는 예술공감 콘서트 '서울스테이지 2024'의 6월 공연 티켓예매를 12일부터 재단 누리집을 통해 시작한다. 

 

이번 6월 공연은 6월 마지막 주 5일(25일(화)~29일(토))간 매일 다른 장르의 음악 공연이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청년예술청,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 노들섬에서 열린다. 싱그러운 여름 날씨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퓨전국악, 재즈, 인디음악 공연이 준비돼 있다.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종로구 동숭길 122)에서는 25일(화) 낮 12시 소리꾼 김재우와 피아니스트 오은혜의 무대가 펼쳐진다. 김재우는 2021년 MBN '조선판스타'에 출연하며 대중을 매료시킨 실력파 국악인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오은혜와 함께 고전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재즈, 소울로 재해석해 색다른 감흥을 선사한다. 

 

청년예술청(서대문구 충정로3가)에서는 26일(수) 낮 12시 우쿨렐레 연주자 최민석이 이끄는 재즈밴드 최민석 태평양 프로젝트(우쿨렐레 최민석, 베이스 조민하, 드럼 이현직, 플루트 김지윤, 보컬 이규리)가 하와이언 재즈 스탠더드 음악으로 관객을 태평양의 낙원으로 초대한다. 이국적이고 감성적인 연주와 더불어 시각예술가 임민재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용산구 서빙고로 17)에서는 27일(목) 오후 7시 30분 윤석철트리오(피아노 윤석철, 베이스 정상이, 드럼 김영진)의 재즈 공연이 열린다. 윤석철트리오는 재즈에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융합한 실험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하며 국내 재즈 음악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공연에서도 자신들만의 활기 넘치는 그루브와 실험적인 음악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노들섬(용산구 양녕로 445)에서는 인디음악 공연이 28일(금)~29일(토) 양일간 열린다. △싱어송라이터 유라와 밴드 만동(기타 함석영, 드럼 서경수, 콘트라베이스 송남현)의 공연이 28일 오후 5시 금요일 늦은 오후를 채우고, △밴드 재주소년은 29일 오후 3시 8인조(보컬,기타 박경환, 아코디언,피아노 이사라, 피아노,키보드 양은채, 베이스 조용원, 드럼 곽지웅, 트럼펫 박종상, 바이올린 백나영, 첼로 임수연)로 특별 구성한 공연을 펼쳐 주말 한낮의 더위를 식혀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 곳곳에서 '찾아가는 서울스테이지'가 열린다. 이번에는 '피아노 서울' 설치장소 중 뚝섬한강공원과 노들섬 두 곳에서 준비했다. △뚝섬한강공원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장' 내에 설치된 피아노를 활용해 클래식으로 만나는 영화음악(12일(수) 오후 6시 20분)과 팝음악(19일(수) 오후 6시 20분)을 앙상블 리릭이 연주하고, △노들섬 라이브하우스 앞 뜰(14일(금) 오후 4시, 6시)에서는 피렌체 길거리 연주로 화제가 된 베이시스트 최준혁의 재즈밴드 준걸 준 음악단이 공연한다. 

 

'서울스테이지 2024'의 모든 공연은 무료며, 예매는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가능하다(찾아가는 공연은 별도 예매 불필요). 부득이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경우는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김광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자동차 대기오염 관리체계 개선 정책토론회 참석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지난 3월 22일 오후, 전북 전주 비전대학교에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이 주최한 ‘자동차 대기오염 관리체계 개선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 주요 패널로 초청된 김광규 이사장은 ‘자동차 조기폐차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대책 및 향후 자동차정비서비스산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대덕대학교 이호근 교수, 자동차환경연합 임수환 공동대표 등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도심권 및 주택가에 산재해 있는 무등록 불법정비업소 및 일부 덴트업소에 대한 점검단속 강화를 촉구하면서, 불법정비를 유도하고 있는 보험사의 미수선수리비 지급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광규 이사장은 “미수선수리비 지급관행과 불법정비업소 난립으로 인해 자동차관리법상의 정비질서가 문란해지고, 불법정비 시 정비이력이 남지 않아 중고차 거래와 자동차 안전에도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며 “대다수 무등록업소가 주택이 밀집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어 대기오염과 수질오염 등 환경오염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으며, 미수선수리비만 받고 정비를 받지 않아 도덕적 해이 등의 문제점도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제43회 정기총회 및 제16대 이사장 취임식 개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사장 김광규)은 지난 3월 25일 오후, 서울시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에서 서울조합 제43회 정기총회와 조합 제16대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 이사장은 개회사와 취임사를 통해 2025년도 주요 업무성과와 2026년도 조합원을 위한 업무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2026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김광규 이사장은 “연합회 분열로 인한 의견 차이로 보험수가 연구용역 시행이 지연된 점과 지난해 추진했던 조합원 업체 샌딩집진기 지원이 거의 성사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선거의 후유증으로 보류된 점 등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라며 “올해 기필코 조합원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시간당 공임 연구용역의 빠른 마무리를 통해 내년 수가가 큰 폭으로 인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아울러 각종 재료비·임대관리비 등 물가상승으로 어려운 정비업계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보험수리비 장기미결건 신속 해결, 외국인력 도입 시범사업의 안정적 운영, 정비업 발전을 위한 규제의 완화, 정비업 애로사항에 대한 종합대책 수립, 정비업권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조합원과의 소통 강화 등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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