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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청년 1천명 맞춤형 재무상담으로 자산형성 지원

  • 등록 2024.07.10 13:41:0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연간 1천명의 청년에게 일대일 재무상담을 진행해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프로그램인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가 대상이며, 기본-심화-특화 단계별 재무 상담을 해준다.

 

기본 과정은 소득 지출 관리, 목돈 마련 상담 등으로 매년 청년 1천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심화 과정은 투자 방법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상담이다. 특화 과정은 창업이나 주거 등 목돈을 사용하는 방법을 소규모 멘토링을 통해 알린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참가자가 2년 또는 3년간 매월 15만원을 저축하면 동일한 금액을 서울시 예산과 후원금으로 적립해주는 자산 형성 지원사업이다.

 

꿈나래통장도 3년 또는 5년간 매달 일정액을 모으면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이나 50%의 금액을 시가 추가 적립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교육비 마련 기회를 주는 사업이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복지사업실장은 "재무역량을 높여 꿈꾸는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소방서, 여의도성모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지난 10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강원경)에서 병원측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영태 서장과 강원경 병원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라고 설명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수용ㆍ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통 강화 ▲정당한 사유 없는 수용 거부 금지 등에 합의했다. 특히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Pre-KTAS 1~2등급) 발생 시 병원 선정 시간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여의도성모병원은 수용 역량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들을 우선적으로 수용하고 1차 진단ㆍ응급처치를 책임지는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만약 병실 부족 등으로 수용이 불가능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 없이 119상황실에 통보해 구급대의 혼선을 막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시 관내 소방서와 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을 명문화해 맺은 최초의 사례다. 정영태 서장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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