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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문화예술 프로젝트 진행

  • 등록 2024.07.12 09:03:4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여름을 맞이해 영등포아트스퀘어에서 아이부터 청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여름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여름 문화예술 프로젝트’는 자칫 무료하게 지낼 수 있는 여름 방학과 휴가를 구민들이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영재미술 교육과 창작연극 워크숍, 서커스 코미디 공연 등 서울시 유일 문화도시 영등포의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들이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고, 상상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먼저 7월 6일부터 28일까지 ‘쁘띠 팔레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영재미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실제 영재미술 수업에서 진행되는 샌드아트, 착시기법, 작물표현 등 다양한 기법으로 작품을 완성하며 미술에 대한 흥미와 잠재력을 일깨운다.

 

 

 

8월 2일부터 4일까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창작 연극 워크숍’은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아이들은 영등포를 배경으로 한 창작 연극에서 배역 연기와 연극 소품 제작 과정을 통해 협업심과 용기를 기르고, 본인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8월 6일부터 8일까지는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무비위크’가 펼쳐진다. ‘인사이드 아웃’, ‘모아나’ 등 여름방학과 모험을 배경으로 한 영화 6편을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저녁에는 영화 감상 후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청년 무비아고라’가 펼쳐진다. 8일 저녁에는 주성철 영화평론가와의 대화도 예정돼 있다.

 

‘여름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하이라이트인 특별공연도 펼쳐진다. 7월 28일에는 유명 뮤지컬 음악을 재해석한 뮤지컬 갈라쇼 ‘한여름의 하모니’, 8월 25일에는 저글링과 코미디가 어우러진 ‘서커스 쇼’가 진행된다.

 

학부모를 위한 명사특강도 준비돼 있다. 7월 14일에는 유퀴즈 등 유명 방송에 출연한 ‘세금내는 아이들’ 저자인 옥효진 교사가 올바른 경제교육을 위한 학부모 특강을 진행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을 즐겁고 유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온 연령대가 향유할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서울시 유일 문화도시로서, 구는 구민이 생활 속에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당국, 교복비 전수조사 검토…학교·품목·업체별 현황 파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교육 당국이 교복 가격을 바로잡기 위해 전국 학교를 상대로 한 교복비 전수조사 검토에 들어갔다. 현재 교복비가 학교별, 품목별로 어떻게 형성돼 있는지는 물론 교복업체들의 현황도 면밀히 파악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2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복 제도 관련 부처별 대응 방안'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교복비 제도개선 단기 과제를 공유했다. 부처 합동회의에는 교육부를 비롯해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중소기업벤처부 등 5개 부처가 참여한다.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됐다. 교육부는 무엇보다 현황 파악이 급선무라고 판단,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학교별 교복비를 전수조사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정장 형태의 교복인 정복은 물론 생활복과 체육복 등 품목별 가격을 파악하고, 교복 제조업체들 가운데 소상공인이 차지하는 비중 등 업계 현황도 들여다보겠다는 구상이다. 전수조사와 관련해 17개 시도교육청은 오는 23일 관계자 회의를 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교복비 제도 개선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학부모들과의 간담회 개최도 검토 중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복비 제도 개선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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