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흐림동두천 10.8℃
  • 흐림강릉 11.0℃
  • 서울 12.9℃
  • 대전 10.6℃
  • 대구 10.6℃
  • 울산 11.1℃
  • 광주 11.6℃
  • 부산 13.7℃
  • 흐림고창 11.0℃
  • 맑음제주 16.4℃
  • 흐림강화 10.7℃
  • 흐림보은 10.2℃
  • 흐림금산 10.6℃
  • 흐림강진군 12.2℃
  • 흐림경주시 11.6℃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행정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기업‧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 사업 강화

  • 등록 2024.09.23 15:40:0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지청장 김승환)은 기업과 구직자에게 ‘진단 → 컨설팅 →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별로 제공하는 기업‧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업 도약보장 패키지는 2022년 8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하여 ’24년 8월말 현재, 서비스를 받은 기업은 83개소로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329명의 인력을 채용했다.

 

특히, 기업의 구인애로 요인 해소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2023년에는 협업기관이 13개였으나 2024년에는 19개가 더 확장되어 총 32개기관과 함께 지역 일자리 핵심 거버넌스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구직자 도약보장 패키지는 2023년 3월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하여 2024년 8월말 현재, 서비스를 받은 구직자는 220명으로 AI기반 잡케어를 통한 정확한 진단과 빅데이터 분석과 개인별 특성에 맞는 일자리 추천으로 109명이 취업해 취업률이 49.5%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용센터를 내방하는 복합애로를 가진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회당 1시간 내외로 평균 4.1회기에 걸친 1:1 심층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경력준비, 경력전환 등 다양한 유형이 참여하고 있으나 경력전환자의 비율이 약 46.4%로 경력준비자의 14.5%의 약 3배에 달하고 있어, AI를 통한 정확한 진단과 정보가 매우 유효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서울남부고용센터로 전화(02-2639-2400, 2457) 또는 방문하여 문의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승환 지청장은 “지역 일자리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로 기업도 구직자도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발달장애인 자립희망 오체투지’ 동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30일 국회 앞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농성장 앞에서 진행된 ‘발달장애인 자립희망 오체투지’에 참석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의 절박한 목소리에 연대의 뜻을 밝혔다. 이날 오체투지는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돌봄과 주거, 일상생활 지원, 자립 기반의 부족 속에서 겪고 있는 현실을 사회와 정치권에 알리고, 국가 책임 강화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영등포 지역 발달장애인 가족들을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졌다. 조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발달장애인 가족들과 함께하며,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과 돌봄 국가책임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 또한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이 자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자녀의 내일을 걱정하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가족들의 절박한 삶이 모이는 자리”라며 “한 번 절을 올릴 때마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외침이 쌓이고, 또 한 번 몸을 일으킬 때마다 ‘국가는 어디에 있는가’를 묻는 간절한 호소를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저 역시 발달장애인 가족으로서, 오늘 이 현장의 절박함을

채수지 시의원, 장애·경계선지능 학생 ‘학교폭력 조력인’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학생과 경계선지능 학생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입장을 온전히 대변할 수 있도록 조력인 지원의 행정적·재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채 의원은 지난해 제33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반학교 내 장애학생 대상 학교폭력 신고가 매년 증가 추세(2023년 84건 → 2025년 9월 기준 125건)임을 지적하며, 장애 특성이 고려되지 않은 현행 심의 체계의 한계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당시 채 의원은 “장애학생은 사건 상황을 설명하거나 피해를 입증하는 데 한계가 있음에도 전문가 조력이 부족해 진술 및 보호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이번에 통과된 개정안은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적으로 입법화한 후속 조치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계선지능 학생’ 및 ‘심의위원회’ 용어 정의 신설 ▲학교폭력 조사·상담·심의 시 전문가의 의견 진술 조력을 받을 수 있는 지원 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