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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부모와 함께하는 병역판정검사 현장체험’ 실시

  • 등록 2024.09.26 18:00:31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9월 26일, 올해 두 번째 ‘부모와 함께하는 병역판정검사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 참가자는 병리검사, 방사선 촬영 등 검사 전 과정을 병역의무자와 동일하게 체험했고, 서울병무청은 체험 참가자에게 병역판정 신체검사결과 체험 통보서 등을 제공했다.

 

이번 체험행사도 지난 6월에 이어, 분야별 전문 인력과 최신 의료장비를 활용한 병역판정검사 전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병역이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병무행정에 대한 신뢰를 이끌어냈다.

 

체험에 참여한 병역의무자 부모 이oo씨는 ”아들이 병역판정검사를 앞두고 있어 굉장히 불안했는데, 병역판정검사가 매우 공정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니 마음이 놓이고 아들과 소중한 추억을 갖게 되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정확하게 실시되는 병역판정검사에 대해 알리는 기회를 계속 마련할 계획”이라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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