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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부모와 함께하는 병역판정검사 현장체험’ 실시

  • 등록 2024.09.26 18:00:31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최구기)은 9월 26일, 올해 두 번째 ‘부모와 함께하는 병역판정검사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 참가자는 병리검사, 방사선 촬영 등 검사 전 과정을 병역의무자와 동일하게 체험했고, 서울병무청은 체험 참가자에게 병역판정 신체검사결과 체험 통보서 등을 제공했다.

 

이번 체험행사도 지난 6월에 이어, 분야별 전문 인력과 최신 의료장비를 활용한 병역판정검사 전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병역이행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병무행정에 대한 신뢰를 이끌어냈다.

 

체험에 참여한 병역의무자 부모 이oo씨는 ”아들이 병역판정검사를 앞두고 있어 굉장히 불안했는데, 병역판정검사가 매우 공정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니 마음이 놓이고 아들과 소중한 추억을 갖게 되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정확하게 실시되는 병역판정검사에 대해 알리는 기회를 계속 마련할 계획”이라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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