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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국립서울현충원, 이국종 교수 초빙 특별호국강연회 개최

  • 등록 2024.10.15 17:29:58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립서울현충원(원장 권대일)은 지난 14일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초빙해 특별호국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보훈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또한 6·25전쟁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을 누비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유해발굴감식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국종 원장은 강연을 통해 ‘끝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군 생활 및 의사생활을 하면서 느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재도전하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속에서의 극복 사례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이들의 이야기를 공유해 전몰군경유족회,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등 보훈단체 회원과 함께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이번 강연회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호국정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강연회를 개최하여 많은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할 계획이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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