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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영희 서울시의원, “교통유발부담금, 드라이브스루에만 사각지대”

  • 등록 2024.10.31 10:09:4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상습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드라이브스루 대부분이 교통유발부담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ㆍ비례)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관내 드라이브스루 53곳 중 48곳(91%)은 교통유발부담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부과된 곳은 매년 5~6곳에 불과하며 징수된 총액은 2023년 297만 원, 2022년 323만 원, 2021년 364만 원에 그쳤다. 매장 1곳에 징수된 교통유발부담금은 평균 약 50만 원에 불과했다.

 

교통 혼잡 유발요인이 가장 높은 매장들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에는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국토교통부의 ‘드라이브스루 제도 도입방안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교통수요 및 대기행렬이 높은 드라이브스루 5곳 중 4곳이 교통유발부담금을 내지 않았다.

 

해당 매장들의 평균 1일 수요 교통량은 440대, 1대당 최대 서비스 시간은 3.8분, 최대 대기행렬은 7대까지 이어지며 교통 혼잡을 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스타벅스 송파방이점의 경우 주말 평균 대기행렬은 7대, 최대 대기행렬은 11대에 이르지만 납부한 교통유발부담금은 0원이다. 이는 스타벅스 종암점, 맥도날드 신월남부점, 버거킹 명일점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하려면 단위부담금과 교통유발계수를 건축연면적과 곱해 산정하는데,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서 정한 최소 연면적 1000㎡에 미달하는 곳이 대부분이다.

 

국토교통부 연구용역에서는 드라이브스루에 별도 적용할 수 있는 교통유발계수 마련과 교통영향평가 대상에 포함시키도록 하는 도시교통정비법 개정안, 교통영향평가 지침 개정안 등을 제시했으나 현재까지 실행되지 않고 있다.

 

윤 의원은 “웬만한 작은 구분 상가 소유자들에게도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이 드라이브스루에만 사각지대”라며 “조세 형평성 차원에서 드라이브스루로 인한 사회적 비용 부담을 적절하게 매겨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구테니스협회, ‘제33회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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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서울대공원 나들이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김동석)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발맞춰 걷는 행복나들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야외 활동의 기회가 적은 발달장애인들에게 따스한 봄의 기운을 전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무대가 된 과천 서울대공원은 화사하게 핀 봄꽃과 푸른 녹음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이날 나들이에 참여한 발달장애인들과 센터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은 한 팀이 되어 공원 곳곳을 거닐었다. 참여자들은 동물원 곳곳의 동물을 관람하고, 화창한 날씨 아래 산책로를 걸으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프로그램 명인 ‘발맞춰 걷는 행복나들이’의 의미처럼, 서로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보폭을 맞추며 걷는 모습은 단순한 나들이 이상의 '동행'의 가치를 보여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활짝 웃으며 걷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다”며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렇게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준 센터 측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영등포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인분들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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