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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모든 예비군에게 무료 수송버스 제공

  • 등록 2024.11.26 08:56:4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11월 마지막 주부터 예비군들의 훈련장 이동 편의를 위해 ‘예비군 수송 버스’를 이용을 신청한 모든 청년 예비군들이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훈련장이 멀고 교통이 불편하여 새벽부터 여러 번의 환승 끝에 훈련장에 도착한다는 어느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예비군 수송버스 지원’을 발 빠르게 추진했다. 현장 최일선에서 구민들과 소통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정을 운영하겠다는 최호권 구청장의 평소 구정 철학이 빛을 발한 것이다.

 

이렇게 시작한 ‘예비군 수송버스 지원’은 어느덧 1년 동안, 110여 대의 버스를 운영하며 총 5천여 명의 예비군들에게 든든한 발이 되고 있다. 하지만 급증하는 수요와 빠른 신청 마감으로, 여전히 대중교통을 이용해 훈련장으로 이동하는 예비군들이 적지 않았다.

 

이러한 예비군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수송버스를 신청한 모든 예비군들이 탑승할 수 있도록 인원 제한을 없앤 것이다.

 

 

또한 구는 내년에도 ‘예비군 수송버스’ 신청자 전원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확대한다. 연간 훈련 대상 예비군의 버스 이용률을 기존 30%에서 모든 신청자가 탑승 가능한 수준으로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편성했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편성안 중 최대 금액으로, 해당 예산안은 구의회 정례회 심의 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로써 구는 청년 예비군의 편의 확대와 교통비 부담 완화라는 효과는 물론, 지역 안보와 방위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시행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전국의 예비군들이 고루 혜택을 누리고, 안보 강화와 소통 행정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예비군은 국가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그들의 편의를 증진시키는 것은 지방자치단체로서의 당연한 책무”라며 “청년 예비군이 조국과 지역을 지키는 일에 자부심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예비군 편의 확대와 예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모든 예비군에게 무료 수송버스 제공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11월 마지막 주부터 예비군들의 훈련장 이동 편의를 위해 ‘예비군 수송 버스’를 이용을 신청한 모든 청년 예비군들이 탑승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1월, 훈련장이 멀고 교통이 불편하여 새벽부터 여러 번의 환승 끝에 훈련장에 도착한다는 어느 청년의 이야기를 듣고 ‘예비군 수송버스 지원’을 발 빠르게 추진했다. 현장 최일선에서 구민들과 소통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정을 운영하겠다는 최호권 구청장의 평소 구정 철학이 빛을 발한 것이다. 이렇게 시작한 ‘예비군 수송버스 지원’은 어느덧 1년 동안, 110여 대의 버스를 운영하며 총 5천여 명의 예비군들에게 든든한 발이 되고 있다. 하지만 급증하는 수요와 빠른 신청 마감으로, 여전히 대중교통을 이용해 훈련장으로 이동하는 예비군들이 적지 않았다. 이러한 예비군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수송버스를 신청한 모든 예비군들이 탑승할 수 있도록 인원 제한을 없앤 것이다. 또한 구는 내년에도 ‘예비군 수송버스’ 신청자 전원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확대한다. 연간 훈련 대상 예비군의 버스 이용률을 기존 30%에서 모든 신청자가 탑승

영등포구, 낙엽‧은행나무 열매 대청소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가을철을 맞아 침수 피해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주민과 함께 ‘낙엽‧은행나무 열매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로변과 빗물받이 주변에 쌓인 낙엽은 보행 안전사고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가을철 강풍과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내리는 가을비로 배수로를 막아 침수 위험을 높인다. 또한 제때 치우지 않을 경우 동절기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짧은 가을의 정취를 알리는 은행나무 열매 역시 악취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보행 불편을 초래한다. 이에 구는 가을철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11월 25일부터 29일까지를 집중 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18개 동 전역에서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자율적인 청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각 동별 낙엽과 은행나무 열매가 다량 발생하며, 유동 인구가 많아 보행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구간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청소를 진행한다. 또한 각 동의 구간별로 직능단체를 배치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청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청소에는 최호권 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사회 만들기에 동참한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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