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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황상하 SH공사 사장 후보자 ‘적격’ 판단”

  • 등록 2024.12.24 14:56:03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이민석)는 24일, 황상하(60)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전날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청문위원들은 황 후보자가 30여 년간 SH공사 실무 경력과 기획경영본부장 등 임원으로서의 경험에 기반해 각종 주택·도시개발 사업에 폭넓은 이해도를 가졌다고 평가했다.

 

또한 서울시,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SH공사 사장으로서 적격하다고 판단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SH공사는 서울시의 주거복지와 도시발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그레이트 한강 등 서울시의 주요 사업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명확한 권리관계 정리, 향후 진행계획 등 상황을 깊이 있게 검토하고 진행할 필요가 있다는 권고를 보고서에 담았다”고 말했다.

 

 

채택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는 최호정 의장에게 보고되며 이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황 후보자는 1990년 SH공사에 입사해 기획조정실장, 자산운용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21년 김세용 전 SH공사 사장이 퇴임했을 당시 사장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다.

 

황 후보자가 사장으로 공식 임명되면 SH공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내부 출신 인사가 사장직에 오르게 된다.

 

'110조 체납' 전수조사… 국세청, 체납관리단 500명 선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국세청이 110조 원에 달하는 체납액 실태를 전면 조사하기 위해 체납관리단 현장 요원을 대거 채용한다. 국세청은 3월 정식 출범하는 '국세 체납관리단'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 500명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국세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직접 접촉해서 납부능력을 확인하는 업무를 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133만 명·110조7천억 원(2024년 기준)에 달하는 체납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체납관리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체납관리단 신설을 추진하고 지난해 9월 시범운영했다. 채용분야는 방문실태확인원 375명, 전화실태확인원 125명이다. 7개 지방국세청 산하 8개 주요 도시에서 활동한다. 방문실태확인원은 체납자의 거주지·사업장을 방문해 체납세금 납부를 안내하고 납부 능력이 있는지를 살핀다. 보유 재산 규모와 거주형태, 동거 가족 등을 확인하고 월세 거주일 경우 보증금과 월세액은 얼마인지 등도 따진다. 생계가 어렵다면 체납액 납부의무 소멸 신청을 안내하고, 일시 납부가 어려우면 분납계획서를 받는다. 실태확인 결과와 분납계획서는 체납담당공무원에게 전달한다. 현장 안전사고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초기에는 공무원 1명과 기간제 근로자 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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