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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규선 구의원,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참석

  • 등록 2024.12.31 09:01:2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현 운영위원장, 영등포동·당산2동)이 지난 30일 영등포동 공공복합센터에서 열린 ‘모범청소년 장학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영등포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동철)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 정동철 회장은 회원분들의 자발적 기부로 마련된 장학금을 관내 초·중·고교생 16명에게 전달했다. 영등포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매년 나눔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이규선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어제의 무안 비행기 추락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분들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참으로 숭고하고 값진 일이다. 여러분들께서도 오늘 받은 이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며, 다시 훗날 어른이 되었을 때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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