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흐림동두천 1.1℃
  • 구름많음강릉 3.7℃
  • 흐림서울 2.6℃
  • 흐림대전 -0.1℃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2.2℃
  • 맑음광주 0.4℃
  • 맑음부산 4.0℃
  • 맑음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4.0℃
  • 흐림강화 3.1℃
  • 흐림보은 -2.0℃
  • 흐림금산 -2.0℃
  • 맑음강진군 2.1℃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정치

최호정 시의회 의장, 대학생 인턴들과 소통 간담회

  • 등록 2025.02.07 15:12:39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 서초4)은 6일, 의회 본관 의장접견실에서 제6기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 11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 의장의 격려사와 대학생 인턴 학생들의 자기소개를 마친 후, 지방의회의 발전 방안과 서울시의회의 역할 등에 대한 인턴들의 질의와 응답이 이어졌다.

 

인턴 학생들은 인턴십 지원동기와 실제로 대학생 인턴십에 참여하면서 겪었던 경험 등을 비롯해 그동안 서울시의회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들에 대해 질의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유연재 인턴이 ‘올해 1월 신설된 현장민원담당관의 운영 방안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문했으며, 최 의장은 “현장민원담당관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신설했으며, 향후 민원을 단순히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자료를 기반으로 시민들의 수요를 파악해 서울시의회가 앞으로 나가야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싶다”고 밝혔다.

 

성신여자대학교 김봉연 인턴이 ‘서울시가 직면한 가장 큰 사회적 문제는 무엇인지, 또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어떤 구상을 하고 계신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최 의장은 “국가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서울시 역시 양극화 문제와 인구 감소 문제를 걱정하고 있는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 젊은 시민들이 서울시에서 정착해 기반을 잡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관련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한성대학교 김태은 인턴이 ‘의장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언급하신 ‘청렴도의 중요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최 의장은 “청렴도란 곧 시민의 신뢰와 직결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들께서 원하는 정책을 추진해 내가 낸 세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다는 믿음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턴 학생들은 최근 실시한 ‘민원현장 체험방문’을 예로 들면서,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되었고, 현장에서 노력하는 시의원과 시의회의 다양한 역할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호정 의장은 “서울 구석구석의 다양한 현안과 민심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서울특별시 의원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인턴십 참여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들의 생각과 의견이 정책과 의정활동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제6기 대학생 인턴십은 서울시의회가 삼육대, 한국외대, 이화여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한양대, 홍익대, 상명대, 과기대, 숙명여대, 한성대 등 서울 소재 11개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발된 인턴 11명은 겨울방학 8주간 11명의 서울시의회 의원이 제안한 11개 정책과제를 연구하며 의정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인턴십 사업은 현장학습 및 실무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학점을 인정해 주는 전국 광역시도의회 최초 청년 주도형 참여사업으로 2022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인턴십은 오리엔테이션, 정책과제연구수행, 의장과의 간담회, 현장학습, 본회의장 참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정책아이디어 발표회 등 각종 평가를 통해 우수인턴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