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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 청년복합문화공간 ‘문화라운지 영’,0번째 생일파티로 개관 알린다

  • 등록 2025.04.23 17:59:0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와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4월 2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신풍역 비스타동원 2층에 위치한 청년복합문화공간 ‘문화라운지 영’에서 개관행사 ‘문화라운지 영 0번째 생일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라운지 영’은 청년들의 문화 활동과 교류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영등포구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이 공간은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일상 속 문화 실험실이자, 청년문화 생태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관행사는 ‘0번째 생일파티’라는 유쾌한 콘셉트로, 공간의 탄생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시작을 함께 열어가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아카펠라 공연, 공간 경과보고, 오픈 세레머니가 진행되고, 2부에서는 DJ공연과 함께 네트워킹,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자유로운 행사의 장이 펼쳐진다.

 

 

또한,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지역 청년작가의 작품 전시와 체험부스 운영, 참여자들이 함께 만드는 대형 생일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활발한 교류와 소통이 이어질 예정이다.

 

영등포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라운지 영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개관행사를 시작으로 문화도시 영등포의 청년문화가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라운지 영’은 앞으로도 청년파티, 네트워크 프로그램, 창작 워크숍 등 청년들의 창의와 실험을 담아내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등포문화재단은 영등포구가 2022년 서울 최초로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영등포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단은 상호협력, 예술안심, 예술기술융복합, 도시수변, 문화도시경영의 가치를 실천하며 영등포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자세한 소식은 문화도시 영등포 홈페이지(ccydp.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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