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성수 영등포구의원(65)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성수 예비후보는 1961년생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석사과정 3학기에 재학 중이다. 현재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반기 사회건설위원장을 역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지영 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사무처장(54)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치러지는 영등포구청장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1971년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국회정책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 www.y-sisul.or.kr)은 봄을 맞아 구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5일부터 4월 4일까지 주요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2026년 봄맞이 환경정비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지난 겨울 제설작업 중 사용된 염화칼슘 잔해물로 인한 시설 부식을 방지하고, 봄철 불청객인 미세먼지와 황사 등을 깨끗하게 씻어내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 기간에는 물청소뿐만 아니라 시설물 및 배수로 정비, 화재예방 등 안전점검 활동을 병행해 실시했다. 김형성 이사장은 “쾌적한 주차 환경을 조성해 이용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미래인재재단(이하 재단, 이사장 남성욱)은 기존 서울꿈길장학금의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유형을 세분화하여 ‘서울미래꿈터장학금’을 신설한다. 재단은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은 물론 가정 밖 청소년까지 총 112명을 선발하고, 총 2억 3,600만 원 규모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꿈길장학금은 서울 소재 비인가 대안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총 11억 1,775만 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해 온 장학사업이다. 올해부터 가정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면서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된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유형은 서울 소재 비인가대안학교 47개교의 중·고 교육과정에 재학 중인 청소년 100명을 선발해 연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가정 밖 청소년 지원유형은 서울 소재 중장기 청소년쉼터·자립지원관에 소속된 청소년 12명을 선발해 학업 장려와 자립 생활 지원을 위해 연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재단은 경제적 지원에 이어 장학생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기초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자립 생활을 위한 경제 교육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 소재 비인가 대안학교 중·고 교육과정 재학 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우수’ 등급을 받으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과 활용, 품질 관리, 운영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책 개선과 이행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로 구성됐다. 구는 ▲공공데이터 개방계획 수립과 이행률 ▲개방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값 관리 ▲추진 기반 조성 등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받으며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구가 개방 중인 공공데이터는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포털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데이터 개방이 필요한 경우 구 누리집 ‘투명행정-정보공개-공공데이터개방’ 게시판을 통해 상시 제안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2025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았다. 교통, 안전, 민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행한 빅데이터 분석을 행정에 적극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방차 진입 곤란 구역과 소방시설물 설치 위치를 분석해 재난 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따뜻한 봄을 맞아 아이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가 영등포구 곳곳에서 열린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는 공공공간을 활용한 야외 팝업형 놀이시설로, 다양한 테마 놀이를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신체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장소는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과 ‘영등포공원’ 두 곳이다. 한강공원은 4월 11일부터 6월 21일까지, 영등포공원은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각각 격주 토‧일요일에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9세 아동이며, 이용 정원은 회차별 한강공원 40명, 영등포공원 32명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회차당 2시간 이용 후 30분 휴게 시간을 갖는다. 놀이공간은 소방관, 우주비행사, 건축가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형 키즈카페로 구성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용 요금은 아동 1인당 5천 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나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할 경우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지난 6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오전 10시 우신초등학교 학생들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는 대영중학교 학생들이 의장·의원·사무국장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본회의와 동일한 방식으로 ▲개회식 ▲2분 자유발언 ▲사무국장 보고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순으로 모의 의회를 진행했다. 본격적인 안건 처리에 앞서 학생들은 ‘촉법소년 연령 상한 기준을 낮추자’, ‘흡연을 하지 말자’,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자’ 등 총 14건의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 현안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표출했다. 이어 '사이버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결의안'과 '학교 수업 시간 내 휴대전화 제출 및 관리 조례안'을 차례로 상정하고, 진지한 토론을 나눈 끝에 전자표결로 안건을 처리했다. 정선희 의장은 “오늘 직접 ‘일일 구의원’이 되어 친구들과 토론하고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다 보면 의회가 어렵고 딱딱한 곳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생각보다 가깝고 흥미로운 곳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며 “말과 글로만 배우던 민주주의가 아닌,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답을 찾아가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4월 6일 강원도 화천 육군 제15사단에서 입영자와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입영문화제는 입영하는 장병을 응원하고 입영일에 가족·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병무청에서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 입영문화제는 4월 6일 15사단에서의 첫 입영문화제를 시작으로 연간 62회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감사와 사랑의 길’, ‘사랑의 편지쓰기’, ‘포토존 사진촬영’, ‘버스킹 공연’ 등 9개 부스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군에서는 입영 장병이 사용하게 될 보급품을 전시해 입영장병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다양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이행자와 가족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입영문화제 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병역을 성실하게 마친 사람이 사회적으로 더욱 예우받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병무청은 5월에 입영문화제 특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영문화제 특별행사는 군과 병역이행자를 잇는 소통형 행사로 지난해 최초 실시하였으며, 입영장병 및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청년들의 심리·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래 설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존 공군 일반기술병(이하 ‘일반병’)선발 방식을 점수제에서 자격·면허·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블라인드 방식의 무작위 선발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7월~12월) 입영대상자부터 개선된 선발 방식이 적용되며, 4월 10일 오후 2시부터 16일 오후 2시까지 지원 가능하다. 다만, 공군 전문기술병과 전문특기병은 군 임무 특수성과 전문성을 감안해 현행대로 점수제 선발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지원 자격은 접수년도 기준 18세 이상 28세 이하인 1998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까지 출생자 중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은 사람이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 가능하며, 이 경우 별도의 일정에 따라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판정받으면 된다. 지원서는 병무청 누리집에서 접수 가능하며, 1차 선발은 4월 23일(목) 공개선발 방식으로 투명하게 이뤄진다. 최종 선발자는 모집병 지원 신체검사(미수검자) 등을 거쳐 6월 26일 오전 10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웅식 국민의힘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6일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를 방문해 이용주 회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어르신 복지와 생활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면담에서 최웅식 예비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을 지켜온 어르신들의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어르신들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불편과 정책의 사각지대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최 예비후보는 “행정은 제도가 아니라 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하루가 더 편안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웅식 예비후보는 향후 어르신 돌봄, 여가·사회참여 확대, 생활 편의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경찰서(서장 김철수)는 6일 대림3동 지역 내 치안 거점인 대림3파출소의 신축 공사를 마치고 새출발을 알리는 개소식을 가졌다. 기존 대림3파출소 건물은 지은 지 오래되어 시설이 낙후됐고, 늘어나는 치안 수요와 경찰 인력을 수용하기에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대림3파출소는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현대적인 사무 공간과 장비를 갖췄다. 김철수 서장은 “이번 신축 이전을 통해 대림동 지역의 순찰 강화 및 범죄 예방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친화적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림동 일대의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철수 영등포경찰서장, 노상옥 영등포구 행정국장,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영등포구의회 유승용·이성수 의원, 김지향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임경태 대림3동장, 지역 주민 대표들이 참석해 대림3파출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는 10lm와 5km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도문열 서울시의원(영등포3)은 12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원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도문열 시의원은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공천 결과가 발표됐다. 신길4·5·7동 차인영 구의원이 공천됐다”며 “단수로 신청한 현역 서울시의원을 탈락시킨 이번 결정은 끝내 납득하기 어렵다. 재심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을 살피기보다 정쟁이 앞서는 현실 정치에 대해 깊이 송구하다. 저는 오랜 고민 끝에 결심했다”며 “주권자인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직접 받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했다. 도 의원은 “이 결단은 무너진 공정과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다. 오로지 지역발전과 주민 여러분만 보고 나아가겠다”며 “여의도 재건축과 신길뉴타운 완성으로 반드시 성과로 보답드리겠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기다리겠다”고 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의 제1호 공약인 ‘서울상상나라(서남권) 조성’ 및 ‘당산동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 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김종길 의원은 당산공영주차장 부지(영등포구 당산동3가 2-1, 4)에 조성될 당산동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 설계공모 결과, ㈜토문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메타 컨소시엄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감정가액 1,887억 원에 달하는 서울시 소유 부지에 3,047억 원(시비 838억, 국비 370억, SH 1,837억 등)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부지 가액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약 5,000억 원(4,934억 원)규모로, 영등포의 지도를 바꿀 혁신적 주거모델이 탄생할 전망이다. 확정된 당선작은 지하 6층~지상 39층, 2개 동, 연면적 84,982㎡ 규모로, 총 380세대의 양육친화주택과 노유자시설, 공영주차장 등이 복합 조성된다. 특히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80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거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당선작은 다섯 가지 핵심 키워드(▲2개동 계획 ▲입주민 전용 옥외공간 ▲상상나라 플로팅 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11일, 영등포 제3선거구 서울시의원 후보자로 차인영 영등포구의회 의원(현 사회건설위원장, 신길4·5·7동)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차인영 후보는 1975년생으로 서울대방초 운영위원회 위원장, 신길중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국민의힘 중앙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중앙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제8·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제9대 후반기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총 10곡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7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4월 11일자)에 따르면 '스윔'은 '핫 100'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순위다. 이 밖에도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42위, '훌리건'(Hooligan) 64위, '노멀'(NORMAL) 73위, 'FYA' 74위, '2.0' 75위, '에일리언스'(Aliens) 84위,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 90위, '데이 돈트 노 바웃 어스(they don't know 'bout us) 94위,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 96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정상을 지켰다. K팝 가수의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자몽 프로젝트’ 청소년 동아리 40팀 모집영등포구가 청소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창의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자몽(夢) 프로젝트’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몽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꿈꿔라’라는 의미를 담은 영등포구 대표 청소년 동아리 지원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협업,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중‧고등학교 또는 청소년기관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다. 단, 1인당 1개 동아리에만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10회 이상 꾸준한 활동이 가능한 팀이어야 한다. 올해는 총 40팀을 선발하고, 인원수에 따라 최소 7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 이내의 활동 운영비를 지원한다. 활동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이며, 10월 영등포 진로축제 ‘자몽’과 12월 연말 성과보고회에 참여해 활동 성과를 공유한다.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전 경험과 발표 기회를 얻게 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도문열 서울시의원(영등포3)은 12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원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도문열 시의원은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공천 결과가 발표됐다. 신길4·5·7동 차인영 구의원이 공천됐다”며 “단수로 신청한 현역 서울시의원을 탈락시킨 이번 결정은 끝내 납득하기 어렵다. 재심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을 살피기보다 정쟁이 앞서는 현실 정치에 대해 깊이 송구하다. 저는 오랜 고민 끝에 결심했다”며 “주권자인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직접 받기 위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했다. 도 의원은 “이 결단은 무너진 공정과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것이다. 오로지 지역발전과 주민 여러분만 보고 나아가겠다”며 “여의도 재건축과 신길뉴타운 완성으로 반드시 성과로 보답드리겠다. 존경하는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히 기다리겠다”고 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의 제1호 공약인 ‘서울상상나라(서남권) 조성’ 및 ‘당산동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 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 확정으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김종길 의원은 당산공영주차장 부지(영등포구 당산동3가 2-1, 4)에 조성될 당산동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 설계공모 결과, ㈜토문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메타 컨소시엄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감정가액 1,887억 원에 달하는 서울시 소유 부지에 3,047억 원(시비 838억, 국비 370억, SH 1,837억 등)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부지 가액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약 5,000억 원(4,934억 원)규모로, 영등포의 지도를 바꿀 혁신적 주거모델이 탄생할 전망이다. 확정된 당선작은 지하 6층~지상 39층, 2개 동, 연면적 84,982㎡ 규모로, 총 380세대의 양육친화주택과 노유자시설, 공영주차장 등이 복합 조성된다. 특히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806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거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당선작은 다섯 가지 핵심 키워드(▲2개동 계획 ▲입주민 전용 옥외공간 ▲상상나라 플로팅 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지난 11일, 영등포 제3선거구 서울시의원 후보자로 차인영 영등포구의회 의원(현 사회건설위원장, 신길4·5·7동)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차인영 후보는 1975년생으로 서울대방초 운영위원회 위원장, 신길중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국민의힘 중앙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중앙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제8·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제9대 후반기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