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21일 영등포갑 박선규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안중원 중앙회장은 이날 박선규 후보 희망캠프에서 지지성명을 발표하며 “영등포갑 박선규 후보는 남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이면서 자기 자신의 이익보다는 항상 남을 배려하는 삶을 살아온 사람이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특히 “박 후보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으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챙겼으며 멋지고 폼나는 행사보다는 서민들과 소외된 사람들의 행사를 지원하고 찾아가 우리와 함께 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또 “가장 낮은 자세로 장애인을 비롯한 우리 서민을 위해 맞춤형 문화·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며 “지역의 복지와 영등포구의 발전을 위해 뛰어난 의정활동을 펼칠 소신과 믿음이 있는 우수한 인재라고 믿는다”고 밝히고 “가장 낮은 자세로 장애인을 비롯한 우리 서민을 위해 맞춤형 복지·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며 우리를 위해서라면 그 어디서라도 싸워줄 수 있는 사람이라 믿기 때문에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성명에는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안중원 회장을 비롯하여 신동일 사무총장과 사무처 직원, 신체장애인복지회 영등포지회 문동복 회장, 임경수 사무국장, 한국장애인문화 서울시협회 김형대 회장, 스포츠닷컴의 엄원지 회장 등 장애인 관련 인사들이 다수 참석하여 지지성명에 동참했다.
박선규 후보는 한국장애인문화협회의 지지에 대해 “오늘 지지선언 자체도 감사하지만, 지지선언문에 담겨 있는 내용 한마디 한마디가 역사적 책임감을 일깨운다”고 밝히며 “장애인들의 문제를 가장 잘 풀 수 있고 장애인들의 편에 서서 문제를 대변해 줄 수 있는 그런 후보라고 생각해서 지지해 주신다는 말씀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문화체육관광부 재직 시절 “장애인체육과를 가장 기피하고 기죽어 있는 부서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의미있는 부서이면서 일하면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부서가 되도록 노력했고 그것을 실천해 냈다”며, “제가 해야 할 일, 제가 돌보아야 할 사람들에게 제가 조금이라도 힘을 더 해야 할 사람들을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빼놓지 않겠다는 것이 저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반드시 당선되어서 장애인들의 문제를 세상에 더 많이 이끌어내고 장애인들이 정말 더 불편없이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 만드는데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겠다”고 밝히며 “언제나 문 열어놓고 서로 교통하면서 서로간에 현안이 되는 일을 상의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상을 조금 더 낫게 만드는 그러한 일에 귀한 책임을 부여받은 동지, 특히 장애인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더하고 마음을 더하는 동지, 그 일을 통해서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고 희망을 만들어 내는 귀한 일을 해 가는 그러한 동지애를 가슴에 깊이 새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