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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국장애인문화협회, 박선규 예비후보 지지 성명 발표

  • 등록 2016.03.21 17:49:29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협회가 21일 영등포갑 박선규후보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안중원 중앙회장은 이날 박선규 후보 희망캠프에서 지지성명을 발표하며 “영등포갑 박선규 후보는 남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사람이면서 자기 자신의 이익보다는 항상 남을 배려하는 삶을 살아온 사람이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특히 “박 후보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으로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의 삶을 챙겼으며 멋지고 폼나는 행사보다는 서민들과 소외된 사람들의 행사를 지원하고 찾아가 우리와 함께 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또 “가장 낮은 자세로 장애인을 비롯한 우리 서민을 위해 맞춤형 문화·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며 “지역의 복지와 영등포구의 발전을 위해 뛰어난 의정활동을 펼칠 소신과 믿음이 있는 우수한 인재라고 믿는다”고 밝히고 “가장 낮은 자세로 장애인을 비롯한 우리 서민을 위해 맞춤형 복지·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며 우리를 위해서라면 그 어디서라도 싸워줄 수 있는 사람이라 믿기 때문에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성명에는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안중원 회장을 비롯하여 신동일 사무총장과 사무처 직원, 신체장애인복지회 영등포지회 문동복 회장, 임경수 사무국장, 한국장애인문화 서울시협회 김형대 회장, 스포츠닷컴의 엄원지 회장 등 장애인 관련 인사들이 다수 참석하여 지지성명에 동참했다. 

 

박선규 후보는 한국장애인문화협회의 지지에 대해 “오늘 지지선언 자체도 감사하지만, 지지선언문에 담겨 있는 내용 한마디 한마디가 역사적 책임감을 일깨운다”고 밝히며 “장애인들의 문제를 가장 잘 풀 수 있고 장애인들의 편에 서서 문제를 대변해 줄 수 있는 그런 후보라고 생각해서 지지해 주신다는 말씀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문화체육관광부 재직 시절 “장애인체육과를 가장 기피하고 기죽어 있는 부서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의미있는 부서이면서 일하면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부서가 되도록 노력했고 그것을 실천해 냈다”며, “제가 해야 할 일, 제가 돌보아야 할 사람들에게 제가 조금이라도 힘을 더 해야 할 사람들을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빼놓지 않겠다는 것이 저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반드시 당선되어서 장애인들의 문제를 세상에 더 많이 이끌어내고 장애인들이 정말 더 불편없이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 만드는데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겠다”고 밝히며 “언제나 문 열어놓고 서로 교통하면서 서로간에 현안이 되는 일을 상의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세상을 조금 더 낫게 만드는 그러한 일에 귀한 책임을 부여받은 동지, 특히 장애인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힘을 더하고 마음을 더하는 동지, 그 일을 통해서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고 희망을 만들어 내는 귀한 일을 해 가는 그러한 동지애를 가슴에 깊이 새기겠다”고 강조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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