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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불법광고물 정비

  • 등록 2016.03.22 10:38:01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가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에 공공근로 인력을 적극 투입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는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공공근로 인력을 대폭 투입했다. 이들은 주택가와 골목길 등 단속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지역 위주로 하루 평균 3~400개씩 불법광고물을 수거하고 있다. 그 결과, 눈에 띄게 가로 환경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수거된 불법광고물은 분리작업을 거쳐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가방, 앞치마, 마대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는 것이다.

이 외에도 구는 주말 및 야간 특별단속, 동 합동 일제정비, 불법현수막 수거 보상제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불법광고물 근절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불법광고물을 효율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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