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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제33회 익산시립무용단 정기공연 무 舞연 緣풍 風류 流

  • 등록 2016.05.09 09:49:05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오는 5월19일목요일 오후 7시30분 익산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무연풍류가 펼쳐질 예정이다.

익산시립무용단과 시립풍물단이 함께 하는 무舞연緣풍風류流 공연은 박종필 익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은 고향인 익산을 떠난지 30여년만에 돌아 와 꾸미는 첫무대이며, 무용과 풍물이 만나 풍성하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함께 하며 서로의 무게를 덜어주고 힘을 나눈다는 뜻을 담은 의미의 합동공연입니다.

그러기에 이번 공연에는 ‘함께’라는 단어를 생각했고, 누구나 함께 하고 느끼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리라 생각하며, 천년고도 익산에서 우리전통문화예술도 그 자리를 함께 하며 지켜 가야하기에 여기에 여러분도 함께 해 주시라 생각합니다.

공연 되어지는 작품들은 박종필 예술감독이 안무하고 시립풍물단이 함께하는 ‘덧배기춤’과 우리 민속의 풍속도의 한 장면을 보여줄 ‘한량무’인 풍속도 와 새로운 작품구성으로 재 탄생한 이매방류‘살풀이 춤’, 시립풍물단이 보여주는 여러 사람의 감성을 장구라는 하나의 악기를 통해 표현한 장구 PROJECT ‘和’, 대고(大鼓),삼고(三鼓),오고(五鼓)등 여러 종류의 북을 사용하여 화려하게 펼쳐지는 시립풍물단이 준비한 작품 ‘是鼓也’에는 시립무용단이 한 무대에 함께하며 웅장한 북의 대합주가 이루어진다.

 

민족의 애환을 담은 작품에서 화려한 악기의 퍼포먼스 까지 춤과 풍물 악기의 조화가 보는 이의 가슴을 애잔하게 또는 풍성하게 대미에는 화려함까지 겹쳐져 그 전통공연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준비 한 합동공연으로 5월 가정의 달에 온 가족이 함께 하며 우리의 것을 지키며 즐기는 자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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