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오픈아트페어(SOAF)는 10일 VIP개막을 시작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작년에는 무려 6만 여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국내최대의 미술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향 곳곳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던 리포터 이경화씨가 미술장터에서 작가 이경화로 변신했다.
국내 모든 교양프로그램에서 활동했지만 리포터 이경화로 사랑받을 수 있었던건 ‘MBC 고향이좋다’에서의 친숙한 모습이었다.
지난 2016핑크아트페어에서 선보인 소망나무(wish tree)시리즈를 완판 시킨 만큼 작품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그녀는 작품 속 소망나무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꿈을 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경화 리포터에서 작가로 세상에 나올 수 있게 용기를 준 새오름갤러리 대표인 신학분 관장은 작가와의 소통을 더 소중히 여기고 있다. 그렇기에 소속작가의 작품에는 따뜻함과 사랑이 가득하다.
신학분 관장은 지금의 모습보다 앞으로 작가 이경화가 더 기대된다고 말한다.
그녀는 리포터에서 MC 작가 그리고 올해 들어가는 영화에 이르기까지 팔색조의 매력을 보이고 있다.
회화,조각,사진,판화,설치,미디어아트 등 미술작품 5000여 점을 선보이는 SOAF는 전시판매는 기본이고 기업과의 컬래버레이션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를 보여준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림애호가를 비롯해 예술과 대중이 함께 호흡할 수 있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