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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2016 을지연습 상황실 위문

  • 등록 2016.08.23 09:01:36



[영등포신문] 영등포구의회(의장 이용주)는 22일 오후 2시 ‘2016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관내 주요기관 상황실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위문에는 이용주 의장, 고기판 부의장, 김용범 운영위원회 위원장, 김길자 행정위원회 위원장, 정영출 사회건설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재진, 박유규, 박정자, 유승용, 윤준용, 허홍석 의원 등 11명의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영등포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하며 각 기관 상황실에서 훈련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위문품을 전달했다.

먼저 오후 2시경 영등포구청 지하에 마련된 상황실에 방문해 을지연습 실시배경 및 개요, 일정 및 절차, 영등포구 연습반 편성현황, 영등포구 연습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의원들을 대표하여 이용주 의장이 격려 말씀을 전했다.

 

이어 영등포경찰서 상황실에 방문한 의원들은 을지훈련 개요, 주요 훈련 내용, 전시 작전 부대 소집, 지자체 합동 실제훈련 내용 등에 관한 보고를 들은 후 떡, 음료,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진지한 자세로 훈련에 임하는 경찰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영등포소방서에서는 소방력 현황, 실시상황 보고, 사태별 조치, 상황실 운영 현황에 관한 보고를 들은 후 위문품을 전달하며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용주 의장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무기 개발로 국가 안보가 위협되고 있다. 이런 시기 일수록 민․관․군이 하나가 되어 실제 상황에 대한 완벽한 방위태세를 정립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을지훈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서 국민의 안보의식이 더욱 함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원들은 “위기․전시 상황에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반복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각자의 자리에서 진지한 자세로 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유사 시 발생될지 모르는 안보상황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전쟁․테러․재난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각 기관별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훈련으로 올해에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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