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4 (토)

  • 맑음동두천 17.5℃
  • 맑음강릉 14.4℃
  • 맑음서울 16.1℃
  • 구름많음대전 14.9℃
  • 맑음대구 17.8℃
  • 구름많음울산 15.5℃
  • 박무광주 11.4℃
  • 맑음부산 17.8℃
  • 흐림고창 9.0℃
  • 흐림제주 12.0℃
  • 맑음강화 11.9℃
  • 흐림보은 14.4℃
  • 구름많음금산 14.5℃
  • 흐림강진군 12.4℃
  • 구름많음경주시 15.5℃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 여성운전자 자동차 자가정비교실 운영

  • 등록 2016.09.05 09:10:27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내 여성운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자가정비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여성 자가운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들이 스스로 자동차를 점검․관리하고 유사시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6, 7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차량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필수지식을 알아본 뒤, 실질적인 자가 점검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우선 6일에는 영등포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엔진 관련 주요장치 점검, 자동차 전기 및 에어컨 관리, 타이어와 휠얼라이먼트의 중요성, 계절별 자동차 관리법 등의 이론 교육을 진행한다.

 

7일에는 이론교육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직접 실습해보는 기회를 갖는다. 대림3동 유수지에서 자동차 내부 장치를 구별해보고 장치별로 체크 사항을 확인한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거쳐 교육을 마무리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가정복지과(2670-3362)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차량 관리는 운전자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여성운전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