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가 후원하고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0회 목련전'이 26일부터 30일까지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린다.
‘목련전’은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 회원들의 작품을 한곳에 모아 구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올해는 자매도시 일본 기시와다시 문화협회 회원 작품 10점도 공동전시한다.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와 일본 기시와다시 문화협회는 격년으로 양 도시 방문 및 작품 출품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히다 사다코(肥田 貞子) 문화협회장 등 3명이 문화사절단으로 파견되어 2박 3일간 목련전 개전식 참석 및 한국문화체험 등을 하게 된다.
목련전 관람료는 무료이며, 개전식은 26일 오후5시에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목련전은 제20회를 맞아 수준높은 작품들을 선보이게 되었으며, 일본 기시와다시 작품도 함께 감상하고, 양 도시간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도 기대된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