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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제20회 목련전’

  • 등록 2016.09.26 08:59:17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가 후원하고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0회 목련전'이 26일부터 30일까지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린다.

‘목련전’은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 회원들의 작품을 한곳에 모아 구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올해는 자매도시 일본 기시와다시 문화협회 회원 작품 10점도 공동전시한다.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와 일본 기시와다시 문화협회는 격년으로 양 도시 방문 및 작품 출품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히다 사다코(肥田 貞子) 문화협회장 등 3명이 문화사절단으로 파견되어 2박 3일간 목련전 개전식 참석 및 한국문화체험 등을 하게 된다.

목련전 관람료는 무료이며, 개전식은 26일 오후5시에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목련전은 제20회를 맞아 수준높은 작품들을 선보이게 되었으며, 일본 기시와다시 작품도 함께 감상하고, 양 도시간 문화예술을 통한 소통도 기대된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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