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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청소년 척추측만증 강좌 및 체조실습 실시

  • 등록 2016.10.05 09:30:14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가 성장기 학생들의 척추측만증 예방과 바른 자세 교육을 위해 '척추측만증 강좌 및 체조실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척추측만증 유소견 학생 및 학부모, 희망구민 등 100여명으로, 10월 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영등포구 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강좌 및 체조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형외과 서승우교수가 직접 척추측만증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척추측만증 연구소 소속 운동처방사 2명의 지도 아래 강의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실습을 통해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척추 운동을 배우게 된다.

 

실습이 끝난 후, 희망자에 한해 허리를 구부린 자세로 척추의 비틀린 정도를 측정하는 ‘등심대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이상자는 추후 보건소 방사선실에 방문하여 X-레이 촬영도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도록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영등포구 보건소 의약과로 전화(2670-4816)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0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척추측만증은 평소 바른자세를 유지하고 운동을 통해 허리근육을 단련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며, “구에서 마련하는 건강관련 강의와 검진을 통해 허리건강은 물론 신체건강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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