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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이승철, 신성우의 계보를 잇는 감성 로커 ‘신시아’ 3집 출시!

  • 등록 2016.10.05 10:00:08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유리가시꽃’을 품고 돌아온 신시아의 3번째 싱글 앨범 ‘to take a deep breath”가 오늘 발매된다.

2012년 1집 ‘악마도 사랑을 한다’를 시작으로 ‘하얀 달고나’ 등 감미로운 노래들을 선보이며 매니아층을 형성한 신시아는 이번 3집 싱글 앨범으로 그녀를 기다려온 많은 팬들에게 또 한 번 벅찬 감동을 선사할듯하다.

타이틀 곡 ‘유리가시꽃’은 헤어진 연인들의 슬픔을 달래주는 노래로 곡 속에 배어있는 동양적 정조를 가슴이 시려오듯 애절한 락 발라드로 표현하며 동서양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게 완성했다.

특히 ‘유리가시꽃’은 신시아가 직접 가사를 써 진정한 뮤지션으로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는 그녀의 성숙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그녀는 이번 곡에서 “감정적인 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곡을 완성해 나갔어요”라고 말했다. 그래서인지 오늘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 또한 신시아만의 감수성을 최대한 이끌어내며 감정선을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이승철의 ‘말리꽃’, 신성우의 ‘서시’, 얀의 ‘그래서 그대는’ 등 수많은 명품 곡들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이근상이 직접 제작하여 앨범 완성도를 올렸다.

걸그룹 일색인 요즘 가요계에 신시아는 음악성을 갖춘 여성로커로 대중들의 마음속에 새롭게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본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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