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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영복 부평 CIS어학원장, ‘움츠렸던 영어 날개를 달다’ 책 출간

  • 등록 2016.10.24 09:14:11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인천 부평에서 13년간 CIS어학원을 운영하며 교육전문가로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김영복(David Kim) 원장이 새 책을 냈다. 책 제목은 ‘움츠렸던 영어 날개를 달다’ 이며, 부제는 ‘금곡리 산골짜기에서 뉴욕과 런던까지’ 이다. 이 책은 경기도 금곡리 산골짜기에서 자란 저자가 우리은행 국제금융 외환딜러 및 뉴욕과 런던에서 해외 국제금융전문가 활동을 하면서 체득한 살아있는 영어스토리를 구체적인 사례들과 함께 실감나게 전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경쟁력 있는 영어교육에 대한 알찬정보는 물론 국내 영어교육의 현실과 문제점, 이에 대한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움츠렸던 영어 날개를 달다’ 제목은 저자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아직도 살아있는 영어를 접하지 못하고 영어 이야기만 나오면 움츠려있는 학생들에게 전 세계에서 통하고 인정받는 경쟁력 있는 영어를 준비하여 모두가 ‘움츠려있는 영어에 날개를 달아보자’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이번에 발간되는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있다. 1부 ‘대안영어교육의 꿈을 이루다’에는 그동안 저자가 꿈꾸어왔던 대안교육과 금곡리 산골짜기에서 자라 부평 산곡동(산골짜기)에 어학원이 탄생하기까지의 스토리와 어떻게 지역사회에 입소문이 났고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알려준다. 2부 ‘영어정보력과 영어실력은 비례한다.’ 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많은 영어교육정보 속에서 어떤 정보가 진정한 정보인지를 알 수 있도록 했다. 3부 ‘의사소통능력이 성공을 부른다.’ 에는 영어교육에 있어서 효율적인 의사소통이 왜 중요한지, 영어교육의 성공과 실패요인은 무엇인지를 실제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4부 ‘글로벌교육으로 세계를 품자’ 에는 미국과 영국에서의 사교육과 독서교육, 전인교육 등을 소개하고 홍콩, 싱가포르, 일본 등 전 세계 대학의 입시관련 정보들을 안내하여 글로벌 입시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바로 포기하는 역경지수(AQ)가 낮은 학생들이 영어에서도 실패하는 확률이 높다고 말하고 이러한 역경지수를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도전과 실패의 경험이 반드시 필요함을 주장한다. 더 이상 영어를 못한다고 움츠리지 말고, 논리력과 이중 언어(Bilingual)능력을 갖춘 글로벌리더가 되기 위해 전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영어 도전을 격려하고 있다. 이러한 도전과 노력은 역경지수의 상승을 가져오고 역경지수의 상승은 영어실력의 향상으로 이끌어 낸다. 영어실력의 향상은 글로벌리더로 이어져 향후 상상도 못한 엄청난 혜택으로 보답 받게 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김영복 원장은 ‘움츠렸던 영어 날개를 달다’ 출판기념회를 11월 6일 부평구 산곡동 285-3 총재빌딩 5층에서 오후4시30분부터 7시30분 까지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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