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 영등포구의회(의장 이용주) 유승용 의원이 지난 19일 개회한 영등포구의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에너지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를 통해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과 절약,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에너지 관련 시책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 매년 에너지 이용 합리화에 관한 실시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고, 기존․신축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화에 관한 사항, 공공부문 에너지 시책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관한 사항을 명시했다.
또한 에너지 관련 시책을 심의하기 위한 ‘에너지 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해 명시하고 정보·기술제공 및 신·재생에너지 설치 관련 보조금 지원 등 구의 지원 사항 등을 규정했다.
유 의원은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본 조례안을 제안한다”며, “효율적인 에너지 정책으로 영등포구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구민의 생활수준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197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는 26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처리하고 마무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