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문화재단(이사장 조길형)은 가을 시즌을 맞아 중년 관객들을 위한 80, 90 추억의 콘서트를 영등포아트홀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1월 9일 저녁 7시 30분에 예정된 <김민교의 힐링토크콘서트>가 바로 그 공연이다. 1989년 강변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 1994년이 MBC 드라마 <마지막 승부> OST <마지막 승부로> KBS <가요톱10> 5주 연속 1위, KBS 10대 가수상, MBC 7대 가수상, 골든디스크 장려상 등을 수상한 가수 김민교 뿐 아니라, 1991년 <이별 아닌 이별>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KBS <가요톱10> 5주 연속 1위와 각종 음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가수 이범학, 미스코리아 출신 가수로 <화려한 싱글>, <결혼은 미친 짓이야> 등의 파워풀한 노래를 선사하는 가수 양혜승 이 함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80, 90년대 대중가수들의 합동공연으로 동시대 중년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 가수 세 사람의 노래와 토크로 이루어지는 열광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세 사람이 동시에 한 무대에 오르는 모습을 감상하는 것도 놓칠 수 없는 풍경이다.
이번 공연의 가격은 전석 30,000원이지만 영등포구민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하실 수 있으며. 영등포구청에서는 복지정책과를 통해 관내의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객석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는 영등포문화재단 문화사업팀 (02-2629-2216)으로 하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