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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등포구, 가수 ‘에픽하이’와 함께하는 북콘서트 개최

  • 등록 2016.10.26 08:51:15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가 다음달 8일 오후 7시 30분 영등포아트홀 에서 가수 ‘에픽하이’와 함께 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서트는 힙합 뮤지션 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MBC 라디오를 진행하며 매일 짧은 글귀를 전하던 코너를 한데 모아 출간한 책「블로노트」와 함께 한다.

특히 이번 북콘서트는 에픽하이의 멤버 타블로, 미쓰라, 투컷이 동반 출연해 라디오 진행 컨셉의 토크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블로가 라디오 DJ로, 미쓰라진과 투컷은 라디오의 초대 손님 형식으로 참여해 다수의 공감을 불러일으킬만한 책 속의 구절과 이에 대한 삶의 이야기 등을 풀어나간다.

 

콘서트 구성은 북콘서트와 출연진을 소개하는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1부 ‘블노트, 미쓰라진이 묻는다’, 2부는 ‘블노트, 투컷이 묻는다’ , 3부 ‘관객이 말한다’ 시간으로 꾸며진다.

일방적인 전달 방식의 강의가 아닌 이색적인 라디오 컨셉으로 진행해 관객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콘서트 후반부에 관객의 생각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 무대와 객석이 같이 호흡하고 소통하는 장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토크 콘서트 후에는 뮤지션 에픽하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된다.

중학생 이상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다음달 2일까지 대림․문래․선유․여의디지털도서관 홈페이지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5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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