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맑음동두천 20.2℃
  • 구름많음강릉 21.6℃
  • 구름많음서울 20.7℃
  • 흐림대전 21.1℃
  • 흐림대구 22.0℃
  • 흐림울산 17.8℃
  • 흐림광주 18.5℃
  • 연무부산 16.4℃
  • 흐림고창 19.1℃
  • 제주 17.8℃
  • 구름많음강화 15.7℃
  • 구름많음보은 21.1℃
  • 흐림금산 21.7℃
  • 흐림강진군 16.4℃
  • 흐림경주시 20.9℃
  • 흐림거제 15.7℃
기상청 제공

문화

서울온드림교육센터, 창작극 ‘나무요일 이야기’ 공연

  • 등록 2016.10.26 09:45:56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온드림교육센터(센터장 김수영) 중도입국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정착기를 다룬 창작극 <나무요일 이야기>가 10월 29일 오후 3시 한양레퍼토리씨어터(대학로 소재)에서 공연된다.

창작극 <나무요일 이야기>는 중도입국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준비한 공연으로, 지난 5개월 동안 교육센터 내 강당에서 매주 목요일 모여 직접 대본을 만들고, 연기지도를 받으며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부모님이 한국으로 떠나 홀로 외롭게 보낸 기억, 어느 날 갑자기 한국사회로 불려와 적응해야 하는 상황, 말이 통하지 않는 한국생활의 어려움 등 중도입국청소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스스로의 경험을 살려 대본에 녹여냈다.

공연에 참가한 김태하(18, 중국) 학생은 ‘처음 해본 연기가 어려웠지만 친구들과 고민을 얘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우리 이야기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고 공감하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을 연극으로 풀어낸 ‘억압받는 사람들의 연극공간-해’가 주관하고, 서울온드림교육센터 학생들이 참여한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서울시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중도입국청소년 지원 기관으로 중도입국청소년(만 9세~24세)에게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에게 ‘아동공약제안서’ 전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교육감 및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들에게 아동들의 염원을 담은 ‘아동공약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아동 옹호 캠페인인 ‘미래에서 온 투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 선거권이 만 18세 이상에게만 부여됨에 따라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이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이를 실제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초록우산은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5개 시도에서 2,400여 명의 아동 의견을 수렴했으며, 전문가 자문을 거쳐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아동 놀 권리 보장 ▲소아의료 사각지대 해소 ▲학습 부담 완화 및 휴식권 보장 등 ‘10대 아동공약’을 구체화했다. 지난 4월 1일,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이하 ‘옹호단’)은 강신만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를 만나 제안서를 전달했다. 강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낼 기회가 부족해 늘 아쉬웠는데, 오늘 이 자리가 매우 소중하다”며 “특히 시험 기간 이후 ‘학생자율시간’을 부여하는 아이디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