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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오는 11일 무궁화 300주 식재

  • 등록 2016.11.10 10:20:16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가 11월 ‘숲 가꾸기 달’을 맞아 11일 한강시민공원 여의도지구 내 여의하류IC 일대 ‘무궁화동산’에서 무궁화 300주를 식재한다고 밝혔다.

‘무궁화 동산’은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우기 위해 영등포구가 2014년부터 조성해 온 무궁화 숲이다. 2014년 민간단체에서 후원받은 470주 식재를 시작으로 2015년 724주, 올해 4월 1,100주 등 총 2,294주를 심어 3,000㎡ 면적의 군락지가 조성돼 있다.

구는 이번 육림(숲가꾸기)행사를 통해 서울시 동부 공원녹지사업소에서 지원받은 무궁화 300주를 추가로 식재하고, 비료주기, 급수 등의 집중 관리에 나선다. 또한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무궁화 동산에 무궁화를 심고 잘 가꿔 시민들이 나라꽃 무궁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나라사랑 정신도 함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여의동 일대에 대한 무궁화 식재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여의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여의동 내 아파트 4곳과 학교 2곳에 800주의 무궁화를 심었다. 나무에는 사업에 참여한 주민의 이름표를 부착해 주민들이 애착과 책임감을 갖고 가꿀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나라꽃인 무궁화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꽃이 아닌 것이 안타깝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담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올해 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내년에는 여의도 내 공원, 가로변 녹지 등에도 무궁화를 식재해 거리 곳곳에서 무궁화가 이뤄내는 장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구청장은 “앞으로도 나라꽃 무궁화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무궁화를 심고 가꿔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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