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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안재영 교수, 제17회 방글라데시 비엔날레 커미셔너에 선정.

  • 등록 2016.11.10 10:21:29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1981년에 창설된 방글라데시 비엔날레(Asian Art Biennale Bangladesh)는 방글라데시 정부 문화부 산하(Bangladesh Shilpakala Academy) 주최로 개최된다.

제17회 방글라데시 비엔날레는 오는 12월 1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Dhaka) 국립미술관을 중심으로 아태지역, 아프리카, 유럽 등 총 51개국이 참가하고 171명의 외국인 예술가들이 참가하는 주요한 국제미술전이다.

2016년 방글라데시 비엔날레 커미셔너(17th Asian Art Biennale Bangladesh 2016)로 안재영 교수(광주교대 미술교육과)를 선정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미술협회는 밝혔다. 또한 한국 참여 작가로 청영(전업작가), 이강욱(홍익대학교 교수), 권성운(전업작가), 김영운(전업작가) 작가가 최종 뽑혔다. 금번 비엔날레는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예술작품을 출전시킬 수 있는 오픈콜(일반공모)을 도입했으며, 세계적인 예술가 호시나 도요미 교수(동경예술대학교)가 비엔날레 작품 선정과정에 참여했다.

역대 방글라데시 한국 커미셔너로는 김서봉, 이두식, 김영호, 장준석 등 한국의 기라성 같은 미술작가와 평론가가 선정되어 활동하였다. 커미셔너인 안재영 교수는 작가이자 이론가로서 문화전반에 대한 업무지식이 해박하고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성실하고 강직한 문화행정능력을 널리 인정받아 제16회 커미셔너에 이어 17회 커미셔너에 또 다시 선정되었다. 안재영 교수는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미술교육과를 거쳐 이태리 유학 후 밀라노아르떼 예술 감독으로 선정되어 대규모 기획전을 기획해 유럽에서 주목받았던 작가다.

 

커미셔너 안재영 교수는 “작가라는 것은 동시대의 문화를 읽어가는 능력을 키워 동시대에 무엇을 어떻게 표출하느냐가 중요한 관건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어느 미술가나 작품의 가치를 입증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더불어 피카소도 예전에는 지금과 같은 가격이 아니었을 것이다. 작가라면 비엔날레, 아트페어, 개인전, 기획전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역량을 키워가며 꾸준히 성실하게 작업을 발표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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