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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제198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등록 2016.11.15 09:20:26


[영등포신문] 영등포구의회(의장 이용주)는 11월 21일~12월 20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198회 영등포구의회 2016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주요 업무보고, 구정질문,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 조례안 등의 심사가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 첫날인 21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2일부터 12월 9일까지 14일간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 등 상임위원회 활동이 진행된다.

22일~29일까지 6일간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2016년도 행정 사무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구청의 각 국별 업무보고를, 12월 5일에는 조례안 등의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하여 12월 6일부터 9일까지 ‘2017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예비심사 및 계수조정이 진행된다.

12월 1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구정질문을 실시하며, 13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각 상임위원회를 거친 예산안 등에 대해 최종 심사한다.

끝으로 정례회 마지막 날인 12월 20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의결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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