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4.2℃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7.3℃
  • 맑음대구 11.7℃
  • 맑음울산 11.6℃
  • 흐림광주 8.4℃
  • 맑음부산 13.8℃
  • 흐림고창 7.6℃
  • 구름많음제주 9.9℃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8.3℃
  • 흐림금산 8.0℃
  • 흐림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 100여 명 센터 슈강생 대상 '한국어퀴즈대회' 개최

  • 등록 2016.11.15 09:26:27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18일 서남권글로벌센터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센터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외국인주민들의 한국어에 대한 흥미를 향상시키고 그동안 배운 한국어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오후 3시부터 컴퓨터반 학생들이 참여하는 ‘타자 빨리 치기 대회’가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빠른 타자소리에 속에 흐르는 긴장감을 맛볼 수 있다.

오후 4시부터는 한국어 초급반을 위한 ‘OX 퀴즈대회’와 중․고급반 학생들의 ‘도전! 골든벨 대회’가 이어져 아리송한 우리말을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이 펼쳐진다. 특히, 오답에서 나오는 외국인 주민들의 실수로 웃음가득한 대회장이 꾸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이후에는 각 대회 우승자 및 준우승자를 위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참여 의욕을 배가시킬 것이다.

또 대회 초기에 탈락한 참가자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랠 행운권 추첨 시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대회 끝까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외국인주민들에게 그동안 함께했던 선생님, 학우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센터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외국인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문화도 익히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이 한국문화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