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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병무청, 2016년도 병역지정업체 실태조사 평가 완료

  • 등록 2016.11.17 10:54:17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황평연)은 서울시 관내 병역지정업체에 대한 정기 실태조사를 마치고 그에 대한 평가를 마쳤다고 밝혔다.

지정업체 실태조사는 정기 실태조사와 특별 실태조사로 이원화하여 연 1회 이상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분야별로 책임실태조사관을 임명, 복무관리 취약분야 및 중점관리 분야에 대해 집중적이고 주기적인 실태점검을 통해 기본평가와 수시평가를 종합하여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했다.

올해 병역지정업체에 대한 종합평가 결과 서울시 관내 1,000개 업체 중 51개(5.1%) 업체가 불합격 판정을 받았으며 이는 작년 불합격률 7.5% 대비 2.4%가 감소한 수치다.

서울병무청은 복무규정 위반 개연성이 큰 신규 선정 지정업체 중 서면 실태조사 업체들에 대해 방문 지도점검을 했다. 또한, 전년도 행정처분 업체 등 복무관리 취약분야를 대상으로 선택과 집중에 의한 실태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지정업체 행정처분이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지정업체 복무관리 담당자의 잦은 교체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맞춤형 업무편람’을 자체 제작하고 월 1회 지정업체를 위한 ‘복무관리지’를 제공하는 등 기존의 평가위주의 실태조사를 탈피하고 정부 3.0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것도 불합격을 감소시킨 원인으로 분석됐다.

평가결과 60점 미만으로 불합격 판정을 받은 업체(51개)는 내년에 인원배정을 받지 못하는 반면 상위 30% 이내의 복무관리 우수업체(283개)는 서면 실태조사를 받게 된다. 특히 상위 3% 이내의 업체(28개)는 2017년 1년간 모범 지정업체로 인증 받음으로써 지정업체 평가 결과에 대한 환류를 강화했다.

실태조사를 통해 지정업체 인사담당자에게는 복무 위반사례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복무자들에게는 1:1 개별면담을 통해 위반행위 신고제도 및 복무 중 부당대우에 대한 대처방법을 교육했다. 특히 서울대학교 등 복무인원이 많은 대학연구기관에 대하여는 현장 방문 인사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복무관리 담당자 만족도를 제고했다.

황평연 청장은 “선택과 집중에 의한 실태조사가 지정업체 복무관리체계 확립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였고 향후 복무부실 개연성이 큰 분야에 대한 수시 복무점검을 병행하여 산업지원인력 복무부실 사전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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