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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 '2016년 어르신일자리사업 연합평가회’

  • 등록 2016.11.18 09:05:56


[영등포신문=이승일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2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2016년 어르신일자리사업 연합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올 한해 어르신일자리사업의 운영성과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추진방향과 향후 발전방안을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일자리사업을 수행하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영등포노인복지센터 등 8개 기관과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해 노인일자리사업을 돌아보고 평가하는 교류의 장을 갖는다.

평가회는 어르신들의 라인댄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어르신일자리사업 유공자 표창, 활동경과 보고, 활동 및 인터뷰 영상 상영, 우수 일자리사업단 참여자 소감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구는 관내 인구 중 65세 이상 어르신 수가 13.7%가 넘는 등 고령화시대가 가속화됨에 따라 어르신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 보장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는 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만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노케어, 꽃할매네 주먹밥, 현장해설사, 9학년지킴이 등 총 48개 분야에서 2,3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할머니 손맛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조, 판매하는 ‘꽃할매네 주먹밥’은 지난해 6월 1호점, 12월 2호점 개점에 이어 다음달 3호점까지 개점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1,2호점 누적 총 매출액이 1억 원을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매달 수익금은 노인들의 임금, 노인복지사업에 사용해 영등포구만의 특색을 담은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신체 건강한 노인이 독거노인 등을 순찰하며 이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노노케어’는 올 한해 564명의 어르신이 사업에 참여해 취약계층 어르신 955명에게 돌봄혜택을 제공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주최한 전국형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외에도 여의도 공원 내 C-47 수송기 전시 ‘현장 해설사’,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사업인 ‘9학년지킴이들’이 올해 신규사업으로서 참여 어르신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내년에는 기존 사업을 비롯, 어르신들의 연륜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2,400여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연합평가회를 통해 수행기관 간 교류 확대로 보다 능률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 공연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이 지난 3월 26일 오후 7시 30분 한국예술종합학교 이어령 예술극장에서 진행된 한국해금앙상블 ‘애해이요’의 공연에 협연 연주자로 올라 큰 관심을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원장 성기숙)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해금앙상블 ‘애해이요’가 주관한 이날 공연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과 전공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한 정기공연 ‘2026 음악과 앙상블 페스티벌’ 셋째 날 무대로 ‘해금병창(쑥대머리, 농부가)’, ‘구운몽’, ‘비가역’, ‘장단 위의 새’, ‘흰, 빛, 하나’ 등이 연주됐다. 이번 공연 협연 연주자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합격한 이호연 학생은 어린 시절부터 해금영재로 불리며 주목 받고 있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예종 3년에 재학 중이다. 각종 콩쿠르대회 우승뿐 아니라 지난 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진행된 국악 관현악단 ‘결’의 제3회 정기연주회에서 해금협주곡 ‘유영하는 달’을 연주하고, 청와대 공연전시프로그램 ‘애해이요’에 참여하는 등 수많은 입상과 연주로 성인무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행사 및 교회에서 특송 연주를 통해 사회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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