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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예산안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기법’ 세미나 가져

  • 등록 2016.11.18 18:06:46


[영등포신문] 영등포구의회는 18일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이용주 의장과 고기판 부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 및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예산안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회 의정연구원 최민수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2017년 예산안의 효율적 심사 기법, 2016년 행정사무감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하고 세미나 참가자와 질의·답변 및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용주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올해 구정 운영에 대한 감사와 내년도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예산을 확정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살려 심도 있는 감사를 진행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한 의원들은 “예산안 심사 시 주요 포인트와 효율적인 행정사무감사 전략을 다시금 정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구민의 대변자로서 낭비 없는 예산 집행과 합리적이고 투명한 행정이 구현되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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